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D3 정치 친명 ‘5위구하기’ 친청 ‘1등 만들기’$ 與 최고위원경선도 점입가경 “사이다”환호속득표율은내리막 송영길, 고향호남서반전승부수 당원들마저‘장동혁거취’두쪽$“全당원투표”목소리에도분분 국민의힘당원들이11일국회정문앞에서장동혁대표퇴진을촉구하며장대표거취를묻는전당원투표를제안하고있다. 연합뉴스 장동혁국민의힘대표의거취를둘러 싼 갈등이국회의원을 넘어당원들로 번지고있는 가운데이를 매듭지을 방 안으로 전 ( 全 ) 당원 투표가 거론되고 있다. 최근장대표퇴진서명을주도한일 부 책임당원들이재신임여부를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촉구하고 나섰고, 장 대표도 2월 사퇴요구가 불거졌을 당 시전 당원 투표 카드를 꺼내든 바가 있기때문이다. 당원 및 시민을 포함한 2만7,000명 의장대표퇴진서명을이끈‘장동혁대 표퇴진촉구서명운동추진단’은 11일 국회앞에서기자회견을열고“장대표 는 지방선거참패라는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져야한다”며재신임여부를묻 는전당원투표를촉구했다. 이들은적극적인입장을표명하지않 는 중진의원들에게는 “당의위기앞에 서침묵하는것은방조행위”라며동참 을요구했다.이들은서명운동결과를 3선이상 의원 33명에게전달했으나, 별다른반응이없었다고한다. 이런가운데장 대표의행보를 우려 하는 3선의원들은 17일 모임을 가질 예정이고, 4선이상 의원들도 이달 중 회동에나설것으로알려졌다. 오히려장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공직자평가혁신 태스크포스 ( TF ) , 중앙윤리위원회등 을통한징계및당협위원장교체카드 로의원들을압박하고았다. 3만명이 상의장대표지지서명을받은강성당 원들도 사퇴촉구 서명운동에맞불을 놓았다. 당대표재신임을 묻는전당원투표 는현행당헌·당규에는규정돼있지않 다. 다만 당대표가 전 당원을 대상으 로여론조사 등을 통해재신임여부를 묻고, 그 결과에 따라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방식이대안으로 거론된다. 이에장 대표는 2월의원들의사퇴요 구에“누구라도 자신의정치적생명을 걸고 내게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 다면저는곧바로전당원투표를실시 하겠다”고 밝힌바있다. 당원에의해 선출된 당대표의재신임여부를 물을 수있는주체는당원밖에없다는논리 를제시한것이다. 현재로선전당원투표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크지않다. 박충권수석대변 인은이날 “당대표를 흔들고 당 전투 력을약화하는행위에대해대응할 가 치도느끼지못한다”고했다. 당내반응도반반이다. 한중진의원 은 “일종의해결책이될 수있다”면서 도 “한쪽에서밀어붙이면갈등만 커질 수있으니협의를통해진행해야한다” 고말했다. 반면한영남권의원은“장 대표가당을극단으로몰면서전당원 투표요구까지나왔다”며“전당원투 표가싫다면본인스스로당내갈등해 소에나서야한다”고촉구했다. 염유섭^김준형기자 정내리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당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에서정청래후보를겨냥 한돌직구발언으로화제를모으고있 는송영길후보가정작 득표전에선고 전을면치못하고있다.정후보와김민 석후보 간초 박 빙승 부가 펼쳐 지면서, 송후보의득표공 간 이갈수 록좁아 지 고있어서다. 이에반전의계기 마련 이 절 실한 송후보는고 향 인 호 남 경 선에 사 활 을 건 모 양새 다. 최근 송 후보는 토 론회와 합 동 연 설 회에서정후보를 향 해거침없는 발언 을 쏟아 내며 존 재 감 을 키 우고있다. 그 는 11일 페 이스 북 을통해전날 KBC광 주방송에서열 린 토 론회를 언 급 하며 정후보를 향 해“참 담 하다”고날을 세 웠 다. 토 론 당시“이재명정부 1 호 국 정과제가 무엇 이 냐 ”는송후보의질문 에정후보가 “내 란 청 산 ”이라고 답 한 것을 재차 비 판한 것이다. 1 호 과제는 5 ·18민주화운동헌 법 전문수 록 이기때 문이다. 현장 연 설도화제다.송후보는8일인 천합 동 연 설회당시정후보면전에서“ 뼈 해장국도 세 번 끓 이면물도안나오는데 무슨또검찰개 혁이 냐 ”고 비 판했다.2일 부 산 에서는“ ( 이재명대통 령 이 ) 잠 을못 이 룰 정도로당청문제를고민하고계시 는데 왜 나오는거야, 왜 ”라고직 격 했다. 여권 관 계자는 “ 속 시원한 메 시지를 원하는지지 층 이송 후보에게 ‘ 테토 남 ( 남성적남자 ) ’ ‘사이다’ 같 은수식어를 붙이는 배경 ”이라고했다.김후보를 돕 는 초 선의원도“이번 경 선이송후보없 이치러졌다면힘든 싸움 이 됐 을것”이 라며“정후보가 추 격 할 때 마 다 송 후 보가 길 목 을 막아 서는일이계 속 되고 있다”고했다. 문제는 지지 층 환호 가 득표로 연 결 되지못하고있다는 점 이다. 1주 차 순 회 경 선당시 9 . 9 7 % 를기 록 했 던 송후보 득표 율 은 2주차 8.7 6% 로하 락 했다.이 는김후보와정후보 간경쟁 이치열하 게전 개 되면서위기 감 을느 낀친 명계권 리당원들이김후보에게표를몰 아 주는 전 략 적선 택 을한결과로 풀 이된다. 이에송후보 측 은이날권리당원투 표가 시작된 호 남에서반전의발판을 마련 하겠다며 배 수의진을 쳤 다. 전남 광 주고 흥 출신인송후보는지 난 주부 터연 일 호 남전 역 을 훑 으며‘ 올 인’전 략 을 펼 치고있다.민주당 관 계자는“당권 경쟁 이김후보의 승 리로 마무 리될 경 우송후보의정치적입지도 높아 질것” 이라며“인 천 계 양 을 양 보에이어이재명 정부성공을위해다시한번‘선당후사’ 했다는명 분 을 확 보할수있기때문”이 라고했다. 박준석기자 정청래직격하며존재감부각 지난주부터호남순회‘올인’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 는 8·17 전당대회최대 승 부 처 로 꼽 히 는 호 남지 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11일당내 관심 은 최고위원 경쟁 에 온 통 쏠렸 다. 최고위원 경 선 1위가 차지 할 수석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친 정청 래 ( 친 청 ) 계와 친 이재명 ( 친 명 ) 계 후보 가 각축 을 벌 이고있어서다. 새 지도부 의정체성을판가 름 할 5 위 경쟁 도 살얼 음 판 승 부가이어지고있다.누적 5 위인 친 명계김 용 후보의 뒤 를 6 위 친 청계이 성윤후보가 0.7 6% 포인 트 ( p ) 차로바 짝 추 격 해오면서, 양측 은 ‘ 5 위맞 춤형 ’ 전 략 을 마련 하는등 총 력전에나섰다. 차기지도부의문을 닫 고입성할 최 고위원 5 위 싸움 은 특히치열하다. 1 위부 터 4위까지를 친 청계 2명 ( 최민 희 · 한민수 ) , 친 명계 2명 ( 박선원·서 미 화 ) 이 양분 하고있는 만 큼 차기지도부의리 더 십 지 형 을 결정 짓 는 중요한 자리이 기때문이다. 경 선 1주차 ( 충청권, 부 울 경 ) 순 회 경 선에서김후보가이후보를 1. 6 4 %p 차로앞섰으나,2주차 ( 인 천 ,제 주, 강원, 대구· 경북 ) 득표 율 을 합산 한 결과 격 차는 0.7 6%p 까지 줄 었다.리 얼 미터 가 이날 발표한 최고위원지지 율 여론조사에선이후보가 7.7 % ,김후보 가7.0 % 를기 록 하기도했다. 김 후보가 지 금 까진 5 위를 유 지하 고있지만, 6 위이후보가 격 차를 좁혀 오고있는만 큼호 남 경 선결과에따라 순 위가 뒤집힐 가능성을 배 제할 수없 는 것이다. 한 친 청계의원은 “이후보 가전 북 전주을을지 역 구로 두 고있어 호 남권 경 선에서 유 리할 것”이라 기대 했다.김후보는이날이후보를여러차 례 직 격 하며추월을 막 기위한 견제에 본 격 나섰다.김후보는 페 이스 북 에‘이 후보 갑 질로 2 년간 보 좌 진 30여명이 교체 됐 다’는의 혹 을공 유 하며“지 금 이 라도 최고위원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명 확 하게해명하라”고했다.이후보는 페 이스 북 에이번전대구도를 “진 짜개 혁 vs 사이 비개 혁”이라규정하며맞받 아쳤 다. “최고위원후보 중 유 일한 법 조인”이라는 점 도강조했다. 검찰개 혁 을 마무 리한 공을 내 세 우며표 심 에구 애 하려는의도로 풀 이된다. 당권주자들도 5 위전지원에 팔 을 걷 고 뛰 어들었다. 김민석후보는이날 서 울 구로구에서열 린 서 울 서남포 럼 에 나 란 히참석해김후보에게힘을 실어 줬 다.정청래후보도전날이후보의지 역 구에동행해거리청소에나선데이어 이날 여수 진남시장과 학 동상가에도 함 께 나서며지원사 격 했다. 친 명계일 각 에선 최고위원 후보 단 일화논의도나오는것으로알려졌다. 대구· 경북 에기반을 둔 임 미애 후보가 지 난 주 경 선에서김후보의표를 가져 가이후보와의 격 차가 줄 었다는계 산 에서다. 수석최고위원자리를 두 고도 경쟁 이 치열하다. 누적득표 율 에서 친 청계최 민 희 후보가 20.28 % 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친 명계박선원 후보 ( 1 6 .74 % ) 와 격 차가 3. 5 4 % 포인 트 에불과하기때 문이다. 친 청계가 급 해졌다. 순 회 경 선이시작 되기전까지만 해도 당내에선최후보 가 독 주할것이 란 전 망 이지 배 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박후보가제주·인 천 권 역순 회 경 선에서1위로치고 올 라오 면서최후보를 역 전할 가능성도언 급 되고있다. 이유진^이서희기자 민주당전당대회계파총력전 5위김용^6위이성윤 0.76%p차 차기지도부우위살얼음판승부 김민석^정청래‘지원사격’나서 수석놓고최민희^박선원도접전 <김용> <최민희> 최민희 김용 퇴진서명추진단“재신임물어야” 張도 2월에‘전당원투표’언급 지도부“대응할가치없어”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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