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D3 정치 강훈식껴안은 김민석 “벽없는당청$ 황금시대기관차 되겠다” 이진숙은놔두고$국힘윤리위, 비당권파징계속도‘파열음’ 김민석(왼쪽) 신임더불어민주당대표가18일국회에서취임축하인사를위해방문한강훈식대통 령비서실장을만나반갑게포옹하고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 파 의원 4명에대한 징계논의를 본격 화하면서당내긴장이고조되고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재조명’ 토론회 를개최해논란을일으킨이진숙 의원 등당권파의원에대한징계엔눈감으 면서장동혁대표와 대립각을 세운인 사에대한 징계에만 속도를 내고있기 때문이다. 조경태서범수권영진진종오의원은 18일여의도중앙당사에서열린윤리위 전체회의에출석해본인에대한징계논 의에반발했다. 조 의원은 “내란 동조 자는 국회부의장이될수없다는 시민 단체요구를외면할수없었다.지난해 대선당시발생한대선후보교체시도 가더문제아니냐”는취지로소명했다. 그는국민의힘몫국회부의장선출과 정에서다른 당 의원들에게박덕흠 국 회부의장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고 종용해징계대상에올랐다.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당시한동 훈 무소속 후보를지원해징계대상이 된진의원은일부 윤리위원에대한기 피신청서를제출하겠다는입장을밝혔 다. ‘돌려차기’ 막말 논란을일으킨서 의원,‘멱살잡이’논란을일으킨권의원 도당내물의를일으킨점은사과하면 서도징계는 과하다는입장을 밝혔다 고한다. 이와관련해‘부산돌려차기사건’피 해자는 윤리위에탄원서를 제출해서 의원과진의원에대한 선처를 호소하 기도 했다. 서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참석한 국회형사소송 법개정관련 토론회에서진 의원에게 “돌려차기한번하라”고발언했고,진 의원은이에“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 다”고말해도마에올랐다. 당내에선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과할 경우 윤리위를 둘러싼 갈등이격 화할 수있다는 우려가 크다. 5·18 폄 훼논란을일으킨이의원이나 비당권 파의원에게욕설을 한 조광한 최고위 원등도윤리위에제소가됐지만, 윤리 위가 유독비당권파징계에속도를 내 고있다는이유에서다. 윤민우 윤리위 원장등일부윤리위원이장대표와가 깝다는 독립성문제까지제기된 가운 데장 대표의정적제거목적의징계라 는시각이적지않기때문이다.이같은 독립성문제를 들어우종환전부위원 장등은사의를표명했다. 장대표를지지하는당원들이윤리위 에제소하고, 지도부와 가까운 윤리위 원들이징계를 주도하는 구조에대한 비판도 나온다. 한 재선의원은 “윤리 위의독립성논란을 해결하지않는다 면, 윤리위에서어떤결과가 나오더라 도 반발이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반 면당권파인박충권수석대변인은“윤 리위는독립기구이기때문에 ( 지도부가 징계관련 ) 상황을 공유받는 것은 없 다”고일축했다. 염유섭기자 정내리인턴기자 비당권파 4명불러소명청취 진종오는기피신청제출입장 이중잣대^독립성논란거세져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나 ‘벽없는 당청소통’을 강조했다. 이날 첫공식일정으로 신임지도부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김대표는 “민주당이대한민국 황금시대기관차 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고 ( 故 ) 김대중 ( DJ ) 전대통령서거17주기추 모식에선 DJ 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김대표는 23일엔 취임후 첫 고위당 정 협 의회를 연 다. 김대표는이날 이재명대통령의당 선축하 난을 들고 국회를 찾 은 강 실 장과 홍익 표 청와대 정무수석, 정을 호 정무비서관을 접견 했다. 정청 래 전 대표 시 절 당청 관계가 매끄럽 지 않 았 다는 평 가를 의식한 듯 , 김대표와 강 실장은 포옹 하 며 ‘당청원 팀 ’을 강 조했다. 김대표는 “벽이없는 원 팀 으로서의 완 성과 소통이이 뤄 지겠다는 느낌 과 기대, 책 임감을 갖 게됐다” 며 “당에돌 아오면서 집 에돌아온것같은 느낌 을 갖 는다. 한 편 으로는 강 실장과 홍 수 석을 보 며또 집 에온 것 같은 느낌 을 갖 게된다”고말했다. 김대표는전날경 남 거제수해현장 을 방 문한 사실을 전하 며 “어 떻 게국 민 피해, 주민 피해를 빨 리 보상하고 정신적 트 라우마같은것이없도 록 도 와 드릴 것인가에대해정부도 최선을 다해 달 라”고도 했다. 아울러“ 앞 으로 정부와대통령의국정 방향 을잘 뒷 받 침 하 며 당은 민생의 촉 수를 펼쳐 민생 현장의목소리를 담 아 민 심 을 청와대 와정부에전 달 하겠다”고 약 속했다. 강실장은“국민께서 집 권여당과정 부에 바 라는것이하나있다면그것은 결국 내 삶 이어 떻 게 달 라졌는가체감 할수있는변화와성과”라 며 “더건강 하고 긴 밀 한 당청관계가 만들어지기 를기대한다”고화 답 했다. 이어“당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 에서민 심 을 듣 는 곳 ”이라 며 “정부가 미 처 듣 지 못 한 목소리, 놓치 고 있는 현장의어려 움 이있다면언제 든 지가 감 없이말 씀 해주실것이라고 생각한 다”고했다. 박성 준 수석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 들과 만나 “23일 고위 당정 협 의회를 열것같다”고전했다. 부동산 세제개 편안 보 완 등시 급 한민생현 안 에대한 소통이이 뤄질 것이란전 망 이나온다. 김대표의첫 공식일정은 국립서울 현충원참배 였 다. 최민 희 ·박선원·서 미 화·이성윤·한민수최고위원등 8·17 전 당대회에서선출된신임지도부 및 한 병 도원내대표등이함께했다.이후현 충원에마련된김대중 전대통령 묘역 을 참배하고, 김전 대통령서거 17주 기추모식에도참석했다. 김 대표는 추도사에서 “막내 비서 실장이대통령 님뒤 를이어민주당 당 대표가 돼 인사 드 린다”고 운을 뗐 다. 서울대 총학 생회장 출신으로 대표적 인 86세대인김대표는김전대통령에 게발 탁돼 1 990년 정계에입문했으 며 2 000년 김전대통령당 총 재비서실장 을 맡았 다. 김대표는 김전 대통령이박정 희 기 념 관건립을 추진한 사실을언 급 한 뒤 “화해와 통 합 의상징”이라 며 “정 치 적 판단에 늘 철학 적, 종교적 성 찰 이있 었다는 것을 안 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공부하고, 숙고하고, 행 동하고,진 중하고, 실사구시하고, 민생을 우선 하고, 평 화를 지 향 하는 우리는 모 두 대통령의제자”라 며 “감사하고 배우 겠으나 용기를 내 뛰 어 넘 으려고 하겠 다. 그 래 야대통령이 꿈꾸 신세상과나 라를 앞 당 길 수 있기때문”이라고 강 조했다. 김대표는 1 9 일 부산에서최고위원 회를 주재한 후 고 노 무현 전 대통령 묘역 을 참배하고 문재인전대통령을 예방 한다.이후 서울로 돌아와청와대 에서이대통령과정청 래 전대표, 송영 길 의원과만 찬 을할 예 정이다. 김대표는이날 신임사무 총 장에한 與당대표취임첫날 金, 靑참모들접견해‘원팀’강조 23일첫고위당정협의회열기로 DJ묘역참배^17주기추모식참석 핵심당직사무총장에한정애 정책위의장엔 3선권칠승내정 정 애 ( 4선·서울 강서 병 ) 의원을, 정 책 위 의장에권 칠 승 ( 3선·경기화성 병 ) 의원 을각각 내정했다. 사무 총 장과정 책 위 의장은 당대표, 원내대표와 함께‘당 4 역 ’으로 꼽히 는 핵심 당 직 이다. 박준석^김현우^이서희기자 이태한 ( 사진 ) 국민 권 익 위원회비상임위 원이18일 6·3 지 방 선 거 투 표용지부 족 사 태 등 국민참정권 침 해의 혹 을 진상 규 명 할 특별검 사로임명됐다. 이재명대통령은이날 선거관리위원 회 특검 국민추 천 위원회가추 천 한 2명 의후보자중이 특검 을임명했다고강 유정청와대수석대변인이밝혔다. 사 법 연 수원 23기인이 특검 은 울산지 검 특 수부장, 서울 남 부지 검 형사4부장 검 사등을 역 임한 검찰 출신이다. 국민추 천 위는 앞 서14일이위원과이혁 ( 연 수 원2 0 기 ) 전서울고 검검 사를 특검 후보 자로이대통령에게추 천 했다. 선관위 특검 은 앞 으로 최장 2 0 일 간 의 준 비기 간 을거 친뒤90 일 간 활 동한 다. 필 요한경우엔3 0 일 씩두 차 례 수사 기 간 을 연 장할 수있어최장 15 0 일동 안 가동할수있다. 특검팀 은 특별검 사 보 5명, 특별 수사관 7 0 명등 총 165명 안팎 으로 구성된다. 특검 법상 수사범 위는 6·3 지 방 선거 투 표용지부 족 사태 와 투 표 통계조 작 , 외유성출장, 부정 채 용과승진 특혜 , 수의계 약특혜 와 업 체유 착 등12개다.아울러수사과정에 서 새롭 게인지된관련사건도 수사할 수있다. 장동혁국민의힘대표는 선관위 특 검 출범에대해 “참정권 회 복 의시 작 ” 이라 며 “ 역 사 앞 에 책 임진다는각오로, 대한민국의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각 오로,어떤외 압 에도 굴 하지않고 철 저 하게수사해 책 임을 규 명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특검 은이날서울서 초 구법무법인 동인사무실 앞 에서기자들과만나“ 특 검 의 역 할은의 혹 을 확 대하는게아니라 의 혹 을해소하는것”이라 며 “여당이나 야당,선관위어 느쪽 에도정 치 적으로유 리하거나불리한결론을 미 리정해 놓 고 수사하지않겠다. 오 직 법과원 칙 , 객 관 적인 증 거와사실에 따 라수사하겠다” 고강조했다. 이성택^신현주^이용경기자 ‘검찰특수통’출신이태한 李대통령,선관위특검임명 “의혹확대가아닌해소가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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