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26일취임1년을맞은장동혁국민의 힘대표는 당을 결속시켜대여투쟁전 선을구축했지만,“하루 1도씩왼쪽으 로가겠다”는취임일성이무색하게외 연확장엔뚜렷한한계를드러냈다.정 치경험이부족한‘1.5선’이라는한계속 에‘당원주권정당’을내세워강성지지 층중심으로당권강화에과도하게힘 을쏟은후과라는평가다. 장 대표는 1년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후 흐트러진보수지지층을결 집하는데집중했다. 취임초기12·3 비 상계엄사과요구에는선을그은반면, 대장동항소포기사태부터이른바 ‘사 법개혁 3법’, 검찰 보완수사권전면폐 지까지대여투쟁국면에서야당으로서 의‘선명성’을 보여주며보수층결집에 무게를뒀다. 장 대표의강경보수 노선은결과적 으로 6·3 지방선거패배로이어졌다.지 선이후 당대표 책임론이불거지며거 센사퇴요구가일었지만입지는 흔들 리지않았다. 강성당원이라는 버팀목 이생겼기때문이다.“탄핵을겪은정당 은존재자체가힘든데, 당을결속시키 고다시도약할수있는최소한의밑바 탕은 유지했다고 본다” ( 김관옥 시그 널정치연구소장 ) 는 평가가 나오는 배 경이다. 실제장 대표취임직후와 최근여론 조사 흐름에서도 기존 지지층의결집 양상이드러난다. 한국갤럽조사에따 르면보수층에서국민의힘지지율은지 난해 9월첫째주 ( 2~4일 ) 54%에서올 해8월셋째주 ( 18~20일 ) 60%로 6%포 인트 ( p ) 상승했다 ( 두 조사 모두 표본 오차는 95%신뢰수준에±3.1%p,자세 한 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 회홈페이지참조 ) . 장 대표가 오는 10 월 25일까지대표직을 유지한다면, 국 민의힘역사상 최장 기간 재임한 당대 표가된다. 대신“자기기반을다지는데집중해 ‘뺄셈의정치’를 했다“는 비판 또한 거 세다.특히강성지지층결집을위해‘찬 탄파’로 불리는 한동훈 전 무소속 의 원,오세훈서울시장등중도보수인사 들을당밖으로내몬데대한우려의목 소리가크다. 친한계·비주류 등 비당권파를 표적 으로한 ‘징계정치’에열을올리고있는 것도 국민의힘의외연을 좁 히는 자 충 수라는지적이이어진다. 2030세대가 보수 정치권의주요 지 지층으로 떠 오르고있는 상 황 에서장 대표의노선과 행 보가 오히려국민의 힘 청 년세대지지층을 ‘올 림픽공 원집 회’ 참석자로한정하고있다는비판도 있다. 수권정당이 되 기위해서는중도· 정점식, 朴이어MB 예방$당수습행보 손잡은오세훈^한동훈“장동혁사당화안돼”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25일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제10차대한민국미래혁신포럼세미나 ‘미국의대전략과한국의선택’에참석한한동훈무소 속의원을만나악수하고있다. 연합뉴스 보수진 영쇄 신주자로 꼽 히는 오세 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국회에서한목소리로 장동혁대 표의국민의힘사당화 문제를 직 격 했 다.국민의힘5선김기 현 의원이이 끈 국 회 미래 혁신포 럼 세 미 나에서다. 오시장은이 날 “뺄셈의정치,나 눗 셈 의정치보다는 덧 셈의정치, 곱 셈의정 치다시 말 해통 합 을통한시 너 지를이 뤄낼 수있는당의리 더십 이 필 요하다” 며장대표를 저격 했다. 국회 미래 혁신포 럼 주최로국회의원 회관에서열 린 ‘ 미 국의대 ( 大 ) 전 략 과한 국의선 택 ’ 세 미 나에참석한 뒤 기자들 과 만나서다. 그는 “이재명정부가 부 동 산 문제로 폭 주하면서지지도가 급 전직하하고 있다”며“당의 총력 을 모 아 그 점 을 질타 하고,통 합 의정치를통 해힘을모으는 작업 이 필 요한시 점 ”이 라고강조했다. 오 시장은 비당권파 의원 중징계와 관 련 해서도 “윤리위정치는정치중에 제일하위의정치”라고 꼬 집었다.임기 만 료 를목전에 둔 당원 협 의회위원장에 대한 재신임투표제도입과 관 련 해서 는“모든일엔 순 서가있고적 절 한시 점 이라는게있다”고반대의사를드러냈 다. 국민의힘의원들의거센 반 발 에도 장대표가 밀 어 붙 이고있는 ‘징계정치’ 와 ‘당 협 위원장직선제전 환 ’ 문제를 싸 잡아 비판한것이다. 한 의원도 세 미 나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이퇴 행 했다”면서“이 런길 로 가서 는 민주당 정권이 잘못 가는 것을 막 아 내야하는우리의사명, 보수의사명 을 제대로이 룰 수 없 다”고 날 을 세 웠 다. “보수정치가재 건돼 야이재명정권 을 바로 잡 을 수있다”고 강조하는 한 편 당 협 위원장직선제에대해선“국민 의 피같 은 세 금 으로 유지 되 는 공 당이 이 렇 게사당화의 길 로가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오시장과한의원은최근오신 환 전 의원장인 빈 소에서도 30 분 가 량 만나 대화를나 눴 다고한다.오시장 측 관계 자는“당의민 감 한 현안 보다는일상적 대화를주고 받 았다”고 설 명했다. 당내 에선유승민전의원,이준석개혁신당 대표까지포 함 해 4명의연대가 능 성에 주목하고있다. 국민의힘재선의원은 “장대표를중심으로강성파들은 뭉 치 고있지만, 쇄 신파는 뭉 치지 못 하고있 다”며“연대할 필 요가있다”고 말 했다. 염유섭기자 정 점식 국민의힘원내대표가 박 근 혜 전 대통령에이어이명 박 전 대통령을 예 방한다. 장동혁대표노선을 둘 러 싸 고당이심 각 한 분 열양상을보이는상 황 에서‘원내사령 탑 ’으로서전직대통 령과 잇달아접촉 면을 늘 리며내 홍 수 습 에나서는모양 새 다. 25일정치권에따르면정원내대표는 31일이전대통령과 예 방할 계 획 이다. 박 전대통령을 예 방해의원연찬회참 석을요 청 한지2주만이다.정원내대표 는이전대통령과만나서도당내통 합 과 쇄 신방 안 등에대한의 견 을나 눌 것 으로보인다.국민의힘관계자는“원내 대표가전직대통령을 예 방하는것은통 상적인일”이라면서도“당이어려 운 상 황 인만 큼 원로들조 언 을 듣 고당을하 나로모으겠다는취지”라고 설 명했다. 당내에선 최근 정원내대표 행 보가 절 정으로치 닫 는 당내 갈 등을 수 습 하 기위한목적이강하다고본다.‘비당권 파’ 의원중징계강 행 , 6·3 지방선거재 선거 추 진,‘당 협 위원장당원직선제’ 등 각종 현안 을 둘 러 싸 고 당내불 협 화 음 이 빈번 한 상 황 에서전직대통령을 예 방해 갈 등보 단 통 합 메 시지를 강조하 려는목적이 란 것이다. 실제이전대통령은 1월초 장 대표 를만나“지 금 은국민이정치권보다 더 어 렵 다.이 런 때일수 록 당이하나로 뭉 쳐 야 한다”며 뼈 있는 말 을 남 기기도 했다. 영남 권한중진의원은“ ( 당내 홍 수 습 을위해 ) 정원내대표를중심으로 당을이 끌 어야 한다는 의원 공감 대는 충분 하다”고했다. 한 편 국민의힘에선당권파와비당권 파간전 운 이 갈 수 록 고조 되 고있다. 앞 서장 대표가 내 놓 은 당 협 위원장 당원직선제는 의원들 반 발 로 최고위 원회의 안건 상정에제동이 걸렸 다. 전 날 최고위사전회의에서는 친장 ( 장동 혁 ) 계의원들조차“명 분 은있지만시 점 이맞지않는다”며반대의사를 밝혔 다 고 한다. 이에장 대표가 26일 발 표할 후반기당 운영 방 향 에당내시선이 쏠 린 다. 신현주기자 중징계^당협위원장직선제내홍속 전직대통령들만나‘통합메시지’ 당대표취임 1년, 오늘개혁안발표 ‘당원주권정당’내세워도약발판 보수층결집무게두고대여투쟁 친한계등비당권파표적징계 ‘뺄셈정치’에중도층지지답보 국회세미나서나란히날세워 吳“리더십필요”韓“당퇴행” 유승민^이준석과연대가능성 수도권· 청 년층 신뢰확보가 필 수적인 데,이들이 공감 할가치나비전,정책을 내 놓 지 못 하고있다는 점 도장대표리 더십 의한계로 꼽힌 다. 실제장대표취임이후중도층의국 민의힘지지율은 18%에서20%를오가 며 박스 권에 갇혀 있다.이 종 훈정치평 론가는“보수대통 합 이 아닌 축소지 향 으로가고있다”며“ 극 우유 튜 버,올 공 세 력 만 갖 고 과연다 음 총 선에서승리 할수있겠나”라고했다. 국민의힘대표 선 출 에서민심을 더 많 이반 영 하는 방 향 으로 제도 개선이 필 요하다는제 언 이나오는이유다. 현 행 당대표선거는당원과국민투표반 영 비율이8대2,민주당 ( 7 대3 ) 보다민 심반 영 비율이 낮 다. 박 상 병 정치평론 가는“당내선거에서국민투표를최소 30%이상 반 영 하고, 개혁보수인사를 주요 당직에기용하는 등참신 함 이 필 요하다”고제 언 했다. 장동혁지도부는 26일개혁 안 발 표 를 예 고하는등 분 위기반전을모색하 고있다. 박충 권수석대 변 인은“당의체 질 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개혁할 수 있는 수준의파 격 적인개혁 안 ”이라며 “당의 변 화, 체 질 개선에대한 장 대표 의의지는 변함 이 없 다”고 밝혔 다. 최서진기자 㖐 㖐 ㋉㋇㋉㋌㍗㋐₝♴⏁⋅ ㋉㋇㋉㋍㍗㋏₝ᬔ⏁⋅ Ⅾජ⿊೉⸥➱⅍ℽろ ܶᗅ℡ㅡ⎉⎉⃱❝ℽ 㜬Ⅾජ⿊೉⸥᫩❥ ㋉㋇㋉㋌଍㋏₝㋉㋍ⅅ 㜬⅙ን⼥ܶ׭ᇆ ㋌㋋ 㚜 ㋍㋇ 㚜 ㋈㋏ 㚜 ㋉㋇ 㚜 ⋚ඍ⟾ ᚽᯡ⟾ 장동혁號 1년, 강성지지층에힘쏟아$ 외연 확장은 놓쳤다 D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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