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 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 제당국의최종승인을받았다. 이에따 라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 일반 가정용고객들의전기요금절감혜택이 더욱커질전망이다. 조지아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지 난 목요일 조지아 파워가 제출한 에핑 엄카운티내오픈AI 프로젝트전력공 급계약을공식승인했다고밝혔다. 지난 7월 접수된 이번 합의안에는 총 3,200메가와트(megawatts) 규모의 신 규전력수요가포함되어있다. 계약조 건에 따라 오픈AI는 해당 단지에 전력 을공급하는데필요한모든인프라비 용을전액부담하기로했다. 이번계약으로조지아파워는대규모 부하계약을통해연간9,500만달러의 추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 으며, 2029년부터2031년까지총28억 4,700만달러에달하는고객혜택이창 출될것으로내다보고있다. 한 달에 1,000킬로와트시(kilowatt- hours)를사용하는일반가정용고객의 경우, 당초 2029년부터 연간 102달러 로추정되었던절감액이연간 180달러 로늘어나게된다. 이는전기요금이매월최소 15달러씩 절감되는것을의미한다. 앞서조지아파워는지난2025년7월 기본요금을동결했으며, 지난5월에는 전체 요금을 인하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있다.회사의평균요금은1990년이 후전국평균보다 15%낮은수준을유 지하고있다. 킴 그린 조지아파워 회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데이터센터가더 많은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가정과 소 상공인은 더 적은 비용을 부담하게 되 며, 이프레임워크하에 체결하는모든 계약의 목표는 그들에게 가치를 전달 하는것”이라고밝혔다. 조지아 파워는 현재 조지아주 155개 카운티에걸쳐280만명의고객에게유 틸리티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오픈AI와계약으로가정용전기요금내린다 랄리한인회임원들과의만남.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 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 사를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이번면담에서, 이총영사는우 리동포사회와진출기업들에대한지속 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과 노스캐롤라이나의경제협력발전방안 을논의했다. 이총영사는이러한협력과공동의이 익을위해서는상호방문하는시민들과 기업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 천적인 방안을 발굴해 나가는 것이 중 요하다고강조했다. 아울러, 이 총영사는 이번 방문 계기 에 랄리 지역 동포들을 만나 총영사관 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새롭게 꾸려 진랄리한인회박시영회장과임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랄리 한인회 와총영사관이긴밀히소통하며협력하 기로했다. 박요셉기자 이준호총영사, NC주지사면담경제협력논의 조지아파워, 2029년부터 월15달러, 연180달러인하 랄리한인회임원들과도면담 조쉬스타인NC주지사와이준호총영사.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