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케네소주립대학교(KSU)의 한 학생이 캠퍼스 외부에 위치한 학생 숙소 유닛 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어머니의 안 부 확인(welfare check) 요청으로 경찰 이 출동하고서야 발견된 것이다. 그는 어머니와약 10일동안연락이닿지않 은상태였다. 경찰은토요일발표한예비보고서에 서래리그린의세명의룸메이트중누 구도시신이부패하는냄새를눈치채지 못했다고밝혔다. 경찰보고서에따르면, 그린의어머니 는아들과 8월 19 이후연락이되지않 자경찰에전화를걸어안부확인을요 청했다. 그는 경찰관들에게 아들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정신 건강 문제도 있었다 고진술했다. 경찰보고서에따르면그린의차량은 아파트단지주차장에먼지를뒤집어쓴 채 발견되었으며, 여러 날 동안 운행되 지않은것으로보였다. 임대사무실직원들이오전11시직전 에 도착해 경찰관들과 함께 그린의 아 파트로 이동하여 안부 확인을 실시했 다. 그린의룸메이트중한명이경찰과직 원의출입을허용했고,경찰은즉시“그 린의 방에서 독특한 부패 악취가 풍기 는것을”맡았다. 그린의 방 문은 잠겨 있었으며, 문을 두드렸을때아무런응답이없었다. 경찰관들은“그린의 방 근처로 갈수 록냄새가더강해졌으며”, 이를“시신 부패와 일반적으로 연관되는 냄새”로 확인했다고언급했다. 경찰관들을 들여보내 준 룸메이트는 8월 14일에 막 입주하여 그린을 본 적 이 없다고 말했지만, 다른 룸메이트는 그곳에더오래살고있었다. 그룸메이 트는 대략 그 무렵에 그린을 마지막으 로보았다고말했다. 세번째룸메이트는경찰조사를받았 을때역시그린을보지못했다고밝혔 다. 경찰관들이 거주자들을 밖으로 내보 낸후방안으로진입했을때,그들은욕 실 바닥에서 사망해 있는 그린을 발견 했다. 콥카운티검검(의학검시관)실과함께 범죄 현장 감식반이 현장에 호출되었 다. 경찰은 그린의 어머니에게 그가 사망 했다고알렸고,의학검시관실이시신을 수거했다. 경찰은예비조사결과그린이자연사 한것으로나타났다고밝혔다. 박요셉기자 소셜미디어 틱톡의 위험한 유행을 좇 아 귀넷카운티 스와니의 사유지에 무 단침입한성인5명이체포되고10여명 의 청소년이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귀넷카운티경찰국에따르면 스와니 지역 웨스트브룩 로드(West- brookRoad) 3900블록에위치한비어 있는 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성인 5명이체포됐고, 청소년 7명이경 찰의조사를받았다. 경찰수사결과에따르면, 이번사건에 연루된 이들 다수는 틱톡을 비롯한 소 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해당 주택을 탐 험해도 되는 버려진 장소로 잘못 소개 한 내용을 접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 른것으로나타났다. 경찰은 주택의 철문과 울타리를 넘 어 내부로 들어가 사진을 촬영한 이들 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방범 카메라 (CVD)영상을활용했다. 이번에 체포된 성인 용의자는 밴스 스미스(Vance Smith), 잭슨 화이트 (JacksonWhite), 알렉사크루즈(Alexa Cruz), 아서실바(Arthur Silva), 네이선 넬슨(NathanNelson)등5명이다. 이들에게는형사상무단침입,불법체 류 및 배회, 그리고 법집행관에게 허위 성명이나 생년월일을 진술한 혐의 등 이적용됐다. 또한4명의청소년이형사 상 무단 침입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나 머지3명은무단침입경고조치를받았 다. 해당주택은현재비어있는상태이지 만, 경찰은 이곳이 명백한 사유지이며 대중의출입이엄격히금지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어떤 장 소를버려진곳이라고칭하더라도그것 이 합법적인 출입 권한을 부여하는 것 은아니며, 오로지오락을목적으로행 해졌다 하더라도 무단 침입은 형사 기 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 다. 현재 경찰은 체포된 성인 용의자들의 구체적인 법원 출석 일자나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하 지않았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틱톡보고스와니빈집침입…5명체포 케네소대기숙사서학생사망…룸메이트 3명몰라 틱톡위험한유행따라하기 청소년10명도적발돼조사 예비조사자연사추정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