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 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 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 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의 설 치에 반대하며, 한인회관이 아닌 다른 장소를선택하라고요구했다. 지난 7일 오전 둘루스 한밭식당에서 정기모임을가진원로회는애틀랜타한 인회의 장기적인 분열과 동상 설치 문 제를 논의한 뒤 한인회관에 한인 사회 전체가 동의하지 않는 시설물 설치를 강행하는 행위는 한인 사회의 분열 상 황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지적했다. 원로회지도층인사들은일제만행의 깊은 상처를 기억 하자는 소녀상이나, 나라를세우고구한이승만박사, 한국 전쟁의 영웅 맥아더 장군을 기리는 일 은 중요하지만, 그분들을 기억하는 일 들이 한인 사회의 분열이라는 값을 치 루게 된다면 문제의 심각성은 더 욱깊어질수있고애틀랜타지역 의한인들은이를타도해야한다 고보았다. 이에원로회는대의를 위해서 자성을 하고 시설물 설치 장소를한인회관이아닌다른곳 에설치를함으로서논란의소지 를소멸시켜줄것을권유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월로회 모임에서는 모두 11명의 회원이 발언했다. 참석자 들은수년째이어지는한인회분 열로 커뮤니티의 위상과 품격이 추락하고 있다며 한인회 정상화 를위한원로회의적극적인역할 이필요하다는데의견을모았다. 이승만, 맥아더 동상 설치는 최 근귀넷카운티법원판사가명령 한 새로운 조형물 설치를 금지하 라는 판결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로 여겨져 사법기관의 대응 도주목되는상황이다. 2005년설립된애틀랜타한인원로회 는 지역사회에서 약 40년 동안 봉사해 온인사들을중심으로구성돼있다. 현 재 대표위원장은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장이맡고있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조지아, 가장일많이하는주 10위 조지아주주민들이미국에서가장고 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일을많이하는주상위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재정전문 매체 월렛허브(WalletHub) 는‘2026년미국에서가장일많이하 는주’순위에서조지아주를전체10위 에올렸다. 이번순위는평균주당근로 시간, 고용률, 부업을가진근로자비율, 하루여가시간등 10가지지표를활용 해50개주를비교하여산정됐다. 조지아주는총점52.36점을기록해9 위를차지한테네시주의뒤를이었으며, 11위를기록한버지니아주보다는앞섰 다. 월렛허브 측은 이번 순위가 근무 시 간및고용률같은직접적인근로요인 과여가시간및노동력참가율을포함 한 간접적 요인을 모두 반영한 결과라 고 설명했다. 조지아주는 직접 근로 요 인부문에서전국9위를기록했으며,간 접 근로 요인 부문에서는 28위를 차지 했다. 사우스다코타주가 미국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노스다코타주, 알래스카 주, 하와이주, 와이오밍주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텍사스주는 전체 7위를 기록했고 테 네시주는9위에올라, 조지아주를포함 한여러남부주들이상위10위안에대 거진입했다. 순위 하위권에는 미시간주가 꼴찌를 기록했으며, 오리건주, 뉴저지주, 오하 이오주,네바다주가그뒤를이었다. 월렛허브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매년 평균약1,800시간을일하는것으로조 사됐다. 또한이번연구는많은근로자가유급 휴가를 다 사용하지 않고 남기고 있으 며, 근로자의거의절반에달하는인원 이 배정된 휴가를 모두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응답한점도주목했다. 월렛허브 분석가 칩 루포는“미국이 근로 의욕을 고취하는 문화를 조성해 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열심히일하는것은칭찬할만하지만, 가장일많이하는주에사는주민들은 여가시간부족이신체적및정신적건 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 로 가끔은 휴식을 취하는 것을 고려해 야한다”고조언했다. 박요셉기자 여가부족, 신체정신건강해로워 10월 1일 제막 예정인 이승만, 맥아더 동상을 놓을 자리 베이스를다지는작업을인부들이하고있다. 한인원로회, 한인회관에이승만·맥아더동상설치반대 한인사회동의없는설치안돼 새조형물설치금지판결무시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