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같은 지역서발견된지뢰 4발$ 北 ‘요새화 작업’ 매설무게 장동혁국민의힘대표는 29일 백령 도에있는해병6여단을방문해부대현 황과작전대비태세등을보고받고장 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장 대표는 “천안함 피격때도 그랬고 얼마 전에 북한이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가 ( 서부전선비무장지대 ( DMZ ) 에서 ) 폭발하는사고가있었다. 북한도발이 계속되며국민불안이커지고있다”며 “그래도여러분을뵈니든든한 마음이 다. 해병대는대한민국전략자산”이라 고격려했다.이어“우리장병들이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장병들의 안전은누가지켜줄것인가”라며“장병 들의안전을지키는건대한민국책무” 라고강조하며위문금을전달했다. 정점식원내대표는국회에서열린원 내대책회의에서“북한의도발이확실시 되는만큼정부는이에상응하는단호 한조치를취해야한다”며“2015년 ( 북 한의 ) 목함지뢰도발당시우리는대북 확성기방송재개로즉각대응한바있 다. 정부는 철거했던대북 확성기부터 즉각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 야한다”고촉구했다. 이재명대통령도공식석상에선처음 으로이번DMZ폭발사고와관련한입 장을나타냈다.이대통령은이날열린 청와대국무회의에서“부상장병과가 족들에게깊은위로의말씀을드리고쾌 유를기원한다”며“군당국은유엔사와 의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통해사건의진상을투 명하게밝혀야할것”이라고강조했다. 이대통령은정치권을 향해서는 “안 보에여야가따로있을수없다”며“특 히이번사안과관련해근거없는음모 론을 부추기면서국가안보를 위태롭 게하는일이없었으면좋겠다”고당부 했다. 김준형·이성택·김현종기자 김비랑인턴기자 서부전선비무장지대 ( DMZ ) 에서발 생한 지뢰폭발 사고는이재명정부의 ‘한반도평화공존’ 구상의시험대가될 전망이다.사고원인에따라대북확성기 방송및전단살포중단,9·19 남북군사 합의단계적복원등긴장완화에주력 해온대북정책의속도조절은물론방 향수정까지고민해야할수있어서다. 통일부 관계자는 29일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매우 높다는 군당국의중간조사결과에대해“현재 조사가진행중인만큼관계기관과긴 밀하게협력하며조사결과에따라 필 요한조치를검토해나갈것”이라고밝 혔다. 정부는이번사고의여파를예의 주시하는분위기다. 이번사고는이대통령이최근유엔총 회와한미정상회담을계기로평화공존 구상과북미·4자대화추진의사를밝히 고관련 활 동에드라이 브 를걸던가 운 데 벌 어 졌 다. 더 구나이대통령은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기조에평화공존을내 세우며취 임초 기부터남북대화의물 꼬 를 트 는데 집 중해 왔 다.정부로서는가 뜩 이나북한호응없이정책추진동력 을 찾 지 못 하던상황에서 겹친악 재다. 당장 야권에서는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를 요구하는 등정부의대북기조 를향한공세를강화하고있다.황지 환 서 울 시 립 대국 제 관계 학 과 교 수는이번 사고로 “무 엇 보다정부의대북정책에 대한 내부의지지가 약 해지게될것”이 라고관 측 했다. 북한은DMZ 폭발사고발생여드 레 째 인이날까지 침묵 하고있다. 북한은 2015년목함지뢰사건당시에도정부가 ‘북한군의의도적인도발’이라는 최 종 조사결과를발표하고나 흘 이 흘 러서야 첫 공식반응을냈다.이번에도정부의 최 종 결론과조치등을보고대응수위 를정할것으로보인다. 전혼잎기자 野현장조사지연추궁에$강신철“은폐·지연없었다” 백령도해병대찾은장동혁“장병들안전누가지키나” 정점식“대북확성기즉각재설치를” 李대통령“신속조사,음모론없어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 DMZ ) 폭발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2024 년시작 된 북한의국 경 선요 새 화 작 업 으로 매설 됐 을 가능성이높 아 지고있 다. 29일군의현장조사에서도 새 로 운 북한 제 ‘수지 ( 플 라 스틱 ) 반 ( 反 ) 보병지 뢰’가발 견됐 는데, 앞 서폭발한지뢰를 포함해 같 은지 역 에서4발이상지뢰가 발 견됐 다는 것은 북한의지뢰매설지 역 이었다는중요 증 거가될수있기때 문이다. 합동 참 모 본 부는이날 DMZ에투입 된 현장조사 팀 이폭발 사고현장 근처 에서북한의수지반보병지뢰1발을추 가로발 견 했다고밝혔다. 합 참 이공개 한사진을보면갈 색 사각 형 모 양 의지 뢰가 땅 속에 묻 혀있고 그위로 수 풀 이 덮 여있다. 그동안 수지반보병지뢰는 원 형 모 양 으로 알 려 졌 지만 이번에발 견된 지뢰는 목함지뢰와 유사한 사각 형 모 양 으로 재 질 은 합성수지 소 재로 전해 졌 다. 이지뢰는 21일 폭발 상황 당시군 장병들이현장에서목격했다고 진 술 한지뢰와는다 른 지뢰로평가 된 다. 당 시목격 된 지뢰는 2 차 폭발지점으로부 터 약 1 m 떨 어진 곳 에서발 견됐 고, 이 날확인 된 지뢰는1 차 폭발지점에서 약 1 m 거리지점에서발 견됐 다고한다.지 뢰는 우리군이개 척 한 수 색 로의 끝 지 점에5 ~ 10 ㎝ 깊이로매설 돼 있었다. 양욱 아 산정책 연 구원 연 구위원은 “21일지뢰가 두 번터진것을 보면북 한의전 형 적인지뢰매설 방 법 ”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15년북한의목함 지뢰도발 당시에도 첫 번 째 지뢰가 터 지고 후 송하는 길 에 또 터지지 않았느 냐 ”고설명했다. 비나 홍 수 등으로 유 실 된 지뢰가 떠 밀려온것이 아 니라 북 한이군사적의도로 매설한 지뢰일가 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강신철 국방 부 장관도이날 국회국방위원회에 출 석해“유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 참 은 수지 반보병지뢰에 대해 1969년부터생산 된 지뢰라고 설명했 다.이지뢰가폭우로유실 된 지뢰가 아 니라면 1950년 6·25 전 쟁 이 후 정전협 정 체 결로현재의군사분계선 ( MD L ) 이 확 립된 이 후 북한군이MD L 을 넘 어와 매설한 것이 된 다.이는 명확한정전협 정위반이다. 우리군은 북한이최근 국 경 선요 새 화작 업 을하면서이지 역 에지뢰를매설 했을가능성에무게를 두 고있는것으 로전해 졌 다. 매설 된 지뢰라면수 십 년 전매설 된 지뢰거나 2024년북한의‘국 경 선요 새 화’작 업 과정에서매설한지뢰 일가능성이모 두 존재하지만 군은 후 자에무게를 두 고있다. 합 참 이지 난 해 9 월 북한군이MD L 이남에지뢰를매설 한정황을파 악 하고있는데,이지 역 도 폭발지점과불과10여 m떨 어 져 있다. 강장관은“발 견된 지뢰위에 흙뿌 리 가 덮 여있는정도를 보니세 월 이지 난 것”이라면서“ ( 북한이 ) 국 경 선요 새 화 작 업 때문에매설했겠지만시기는지 난 해 9 월 보다는조금 더됐 을것”이라고 말했다.권대원합 참차 장도이날국회 에서“오 늘 현장전문가들의의 견 은 1 년은 더 지 난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 명했다. 다만최 종 조사결과가북한이국 경 선요 새 화로지뢰를매설한것으로확 정되 더 라도 북한은 해당지 역 이MD L 이북 지 역 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크 다. 폭발 지점이MD L 로부터불과 10 여 m 떨 어진지 역 이고 현재남한과 북 한·유엔사가 판 단하는 MD L 에 조금 씩 오 차 가있기때문이다. 합 참 관계자 는전날 브 리 핑 에서“MD L 에표지 판 이 빽빽 하게수평으로 꽂 혀있는게 아 니 다”라면서북한이지뢰매설지 역 을자 신들 지 역 이라 주장할 가능성에대해 “ 배제 할수없다”고말했다. 구현모기자 “北전형적인지뢰매설방법” 분석 추가발견된플라스틱반보병지뢰 MDL 확립후인 1969년부터생산 유실아니면명확한정전협정위반 남북·유엔사 MDL에조금씩오차 北, 이북지역매설주장가능성도 ☞ 1면‘DMZ지뢰폭발사고’에서계속 당 초 폭발한 2발의지뢰와 현장 장 병들이목격했다는 1발등총 3 발의지 뢰가있었던것으로 판 단했으나,이날 발 견된 1발이 더 해 져 최 소 4발의지뢰 가있었던것으로파 악된 다. 국민의힘등 보수야권의원들은이 재명대통령의유엔총회 연 설일정등 우리군과유엔군사령부가 29일실시한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관련한3일차현장조사에서북한의수지(플라스틱)반보 병지뢰1발이발견됐다고합동참모본부가밝혔다.이지뢰는21일폭발사고당시우리군장병들이 현장에서목격했다고진술한수지반보병지뢰와는다른것으로나타나면서주목된다. 연합뉴스 암초만난 李‘한반도평화공존’$北은침묵 북미·4자대화추진중지뢰사고 “대북정책내부지지약해질우려” Ӡ 강신철(왼쪽) 국방부장관이29일국회에서 열린국방위원회비무장지대(DMZ)지뢰추정폭 발사고현안질의에출석해의원들의질문에답 변하고있다. 서재훈기자 의원질의답변하는국방장관 현장조사서발견된지뢰 정치적상황을 고려해군 당국이고의 로 현장 조사를지 연 시 켰 을 가능성을 집 중 추 궁 했다. 대통령의정치일정을 국가안보보다 우선시한 게 아 니 냐 는 것이다.이에강장관은“군사적으로평 가한 것이지은 폐 나 지 연 은 전혀없었 다”고반 박 했다. 진 영승 합 참 의장도 “사고 직후제 이 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 유엔군 사령관 겸직 ) 과조속한현장조사가필 요하다는 데 뜻 을 같 이했다”며“다만 장병들의2 차 피해가능성에대한 준 비 를 갖춘 다음 하자고 ( 했다 ) ”고 강조 했다. D6 DMZ 지뢰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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