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포스트 장동혁’ 노림수$범보수비당권파, 합종연횡잰걸음 與‘김태규징계’속도$‘여야동수’윤리특위개편시사 吳“자리잃는것안두려워”눈물$ 1년6개월구형 범보수 진영내유력당권주자들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대체로 장 동혁 국민의힘대표와 대척점에 서거 나거리를둬온비당권파인사들이다. 6·3 지방선거참패이후제기된책임론 에도 장동혁국민의힘대표의당내입 지에흔들림이없자, 차기당권경쟁을 염두에둔 몸풀기에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국민의힘후 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출범 식을열었다. 포럼은매월자유민주주 의와법치주의등을주제로전문가강 연을 진행할 계획인데, 김전 장관은 준비위원장을맡았다. 김전장관은이날출범식에서“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국방안보를 무너 뜨리고법치와민생을파괴하고있다” 며 “청년과 힘을 합쳐대한민국을 더 좋게만들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오세훈 서울시장도 모습을 드 러냈다. 김전장관 측은 “뜻을같 이하는 사람들을 모을 것” 이라고했다. 보수 진영의다른 인사들 도 포럼과 외부 활 동등을통해존재감을드러내려는모 습이다.이준석전개혁신당 대표는지 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조정훈 국민의힘의원과 함께‘수도권주거혁 신포럼’을출범시켰다. 이전대표는조의원과함께공동대 표를맡았다.포럼은이재명정부의부 동산 정책을 검증하고 주거정책대안 을마련하는데초점을맞췄다. 유승민 전 의원도 최근 강연과 언 론 인터뷰, 페이스북 등을 통해 현안 에 대한 목소리를 부쩍 키우고 있다. 19대국회에서국방위원장을 지낸 유 전 의원은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 대 ( DMZ ) 지뢰 폭발 논란 등을 계기 로 10건이 넘는 페이스북 글을 올리 며 정부의 대북·안보 정책을 정면 비 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역시 본인이 주최한 포럼에 한 의원과 오 시장 등 을 초청하는 등 보수 진영내통합을 모색하는행보를보이고있다. 당 밖에선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 명됐던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사청문회 국면에서 존재감을 드러 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 지대 ( DMZ ) 폭발 사고와 관련해 추 석 연휴 기간 국방부 앞에서 1인 시 위를 벌이는 등 이슈 선점에 힘을 쏟 고있다. 국민의힘차기당권주자로거론되는 범야권인사들이최근활동반경을넓히 는배경엔내년정치권이총선정국으로 전환될경우장동혁지도부에대한 당 내비토론이커질수있다는당안 팎 의 전 망 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 재선의원은 “자신이전대에 직접 등판하거나,지지와연 대등합 종 연 횡 을통해당권 을가 져 오기위한포석 아니 겠냐 ”고 말 했다. 염유섭기자 차기당권염두 ‘몸풀기’ 김문수창립포럼에오세훈참석 이준석^조정훈은‘주거혁신’포럼 유승민,언론^SNS서현안목소리 한동훈도김승원^DMZ로이슈선점 더불어민주당이 윤 석열전대통령과 12·12 군 사반란 및5 ·1 8 내란 혐 의로무 기 징 역을 받 은 전두환 전대통령에대 해“내란이 아니 다”라고발언한김 태규 국민의힘의원에대한 국회차원의 징 계추진에나섰다. 여 당주도로제명 촉 구 결 의안을제출하 루 만에의 결 하는 한 편 ,제명 심 사를맡는국회 윤 리 특별 위원회 여 야 구 성 비 율 을 개정해제명 안 의 결까 지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 고있다. 국회 운 영위원회는 2일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김 태규 제명 촉 구 결 의 안’을 범 여 권주도로 만장일치가 결 했 다.국민의힘의원들은“다수의석의힘 으로 표현의 자유를 강제할 수는 없 다”고 항 의하며표 결 전 퇴 장했다. 김의원은지난달 30일 JTBC 유 튜브 채널 에출연해‘ 윤 석열이내란인가’ ‘전 두환은내란인가’는질문에모두“내란 이 아니 ”라고 답 해논란이됐다. 이에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전날 김 의원에대한 징 계안과 제명 촉 구 결 의 안을제출한 데이어이날 운 영위의 결 까 지마 쳤 다. 운 영위원장인한 병 도 민 주당 원내대표가 국회법 상 숙 려기간 ( 20일 ) 을 생 략 하는 의 결 을 주도한 뒤 결 의안을 상 정해 속전속 결 로 처 리했 다.한원내대표는“내란범들을두둔하 는 행 태 는 국회의원으로서자 격 을 스 스로포기한 셈 ”이라며“문책하지 않 고 넘어간다면권력에 눈멀 어민주주의를 짓밟 으려위 험천 만한 시도를 했던 사 람들을 단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목 소리를 높였 다. 민주당은 나 아 가 김의원에대한 실 질 적징 계를이 끌 어 낼 수있도 록 국회 윤 리위원회개 편 도 검토 중 이다. 가 결 된제명 촉 구 결 의안은 본회의를 통과 해도 법 적 구속력이없기 때 문이다. 김 의원이 실 제로제명되려면 징 계안이국 회 윤 리 특별 위원회 심 사를 거 친뒤 본 회의에서재 적 3 분 의 2 이 상 의 찬성 표 를 받아 야한다. 김민석민주당 대표는 앞서민주당 TV 에서“ ( 국회 ) 윤 리 특별 위원회 심 판 시스 템 이 여 야 동수로 돼 있어 작 동을 못 한다”며“원내에서 심각 한 고민을 하기시 작 한것으로안다”고밝혔다. 앞서 여 야는지난해 7 월 여 야위원 각 각 6명 씩윤 리 특 위를구 성 하기로합의 했으나, 민주당정청 래 전대표체제에 서이합의가 뒤집힌 이후 29개월 째특 위가열리지 않 고있다.이로인해김의 원은 물 론,앞서 5 ·1 8 민주 화운 동 폄훼 논란으로 제명 촉 구 결 의안이 처 리된 이진 숙 국민의힘의원에대한 징 계 심 사 도무기한보 류 됐다. 구체 적 개 편 방 향 은 아직 논의 중 이 나, 여 야동수를 손 보는방 편 이유력하 게거론된다.앞서노 종 면민주당의원 은 지난 8 월 윤 리 특 위를 상설화 하고 의석수에비 례 해위원을구 성 하도 록 하 는내용의국회법개정안을발의했다. 이유진기자 제명촉구결의안하루만에의결 김민석“원내서심각하게고민중” ‘명 태균여 론조사비대 납 의 혹 ’으로 1 심 에서시장 직상실형 을선고 받 은오 세훈서울시장에대해민 중 기 특별 검사 팀 이 항 소 심 에서 징 역 1년 6개월을 구 형 했다. 오 시장 측은 거 듭 무 죄 를 주 장했다. 서울고법 형 사 7 부 ( 부장구회근 ) 는 2 일오시장과강 철 원전서울시정무부 시장,사 업 가김한정 씨 의정치자금법위 반 혐 의 항 소 심결심 공판을열었다. 특 검 팀 은이자리에서오시장에게 징 역1 년 6개월과 추 징 금 3,300만 원, 강 전 부시장과김 씨 에게 각각징 역1년을구 형 했다. 모두 1 심 과 같은 구 형량 이다. 선고는이달 23일열 린 다. 특 검 팀 은 “오 시장은 유력정치인으 로 누 구보다 정치자금법을 준수해야 할 지위에있다”며 “정치활동과 밀접 한 관련이있는 여 론조사 비용을 적 법 한 절 차를거치지 않 고제3자에게지 급 하게했다”고지 적 했다.이어“범행으로 인한 이 익 의최 종 귀 속 주체임에도 수 사와 공판 과정에서 혐 의를 부인하며 책임을회 피 하고있다”고강조했다. 오시장측과 특 검 팀 간공방은김 씨 가 항 소 심 에서 새 로 제출한 2021년 3 월 명 씨 와의통 화 녹음 파일에 집중 됐 다. 파일에는“하 여튼 오세훈이는 몰 라 요 ” “ 알 필요 도없어 요 ” “내가 알아 서 합 니 다”라는명 씨 의 말 이 담겨 있다.오 시장 측은 이를 근거로 “ 여 론조사 의 뢰나 비용 대 납 요 청이없었다는 사 실 이드러 났 다”고주장했다.이에 특 검 팀 은명 씨 가“오시장이은 밀 하게해달라 고했다” “오시장을통해서 형님 ( 김한 정 ) 을 만 났 다”고 말 한 대목도 파일에 있다면서이는 오 시장 모 르 게김 씨 가 독 자 적 으로 여 론조사를 의뢰하고 비 용을 부 담 했다는 주장과 배치된다고 맞섰다. 오시장 측은 또 명 씨 진 술 의신 빙성 을문제 삼 았다. 명 씨 가 2021년1월 말 오 시장과 관계가 끊겼 다고진 술 하면 서이후 실 시된 여 론조사 까 지오 시장 의뢰에 따 른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앞 뒤 가맞지 않 는다는것이다. 오 시장은 최후진 술 에서 여 러차 례 울 먹 이며 흐르 는 코 를 닦 기도했다. 그 는 “제자리를 잃 는것은두 렵 지 않 다” 며“두려 운 것은국민이 믿 어준정치인 이정치 브 로커의 적 대 심때 문에오염 돼 국민을 실망 시키는것”이라고 말 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 · 7 서울시장 보 궐 선거를 앞두고 명 씨 로부터 여 론조 사 결 과를 제공 받 고 김 씨 에게조사비 용3,300만원을대신내게한 혐 의로재 판에넘 겨졌 다.1 심 은이 중 일부 혐 의를 유 죄 로인정,벌금1,000만원과추 징 금 2,100만원을선고했다. 조소진기자 특검“정치자금법준수신뢰훼손” 吳측명태균진술신빙성문제삼아 국회운영위원장인한병도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가 2일국회에서열린운영위원회전체회의에서 ‘전두환내란부정발언’ 논란을빚은김태규국민의 힘의원제명촉구결의안에투표하고있다. 국민의힘소속의원들은결의안처리에항의하며투표직전모두퇴장했다. 서재훈기자 명태균여론조사비대납의혹을받는오세훈서 울시장이 2일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열린 정치자금법위반 혐의항소심결심공판에출석 하고있다. 뉴스1 김문수 이준석 유승민 D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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