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종합 A4 노스포인트교회앤디스탠리목사전격사임발표 미국을 대표하는 애틀랜타의 대형교회인 노스 포인트 커뮤니 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노스 포 인트 미니스트리스(North Point Ministries)의 오랜 대표목사이자 설립자인 앤디 스탠리( 사진 )가 지 난18일일요일, 2027년에리더십 자리에서물러날계획이라고발표 하며애틀랜타지역대형교회네 트워크에큰변화를예고했다. 알파레타에위치한노스포인트 커뮤니티교회에서스탠리는교인 들에게 30년이 넘는 리더십 생활 을 뒤로하고 노스 포인트 미니스 트리스의 대표목사와 노스 포인 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 직 위에서물러날것이라고밝혔다. 스탠리에따르면이번결정은그 의 미래와 조직의 장기적인 안정 을두고아내산드라와4년이넘는 시간동안나눈대화끝에나온것 이다. 스탠리는손주들과더많은시간 을보낼수있게하면서새로운리 더십으로전환하기에지금이적절 한시기라고믿는다고밝혔다. 스탠리는“내 일정을 확인하지 않고손주들의요구에‘그렇다’고 말할수있기를원한다”고말했다. 스탠리는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 리스의 사무총장(executive di- rector)인 조엘 토마스를 조직의 차기대표목사로추천했다. 약5만명의투표자격을가진교 인들이 이 지명에 대해 투표할 기 회를 갖게 되며, 결과는 11월 1일 에나올것으로예상된다. 만약 승인된다면, 토마스는 2027년 1월 1일부로 대표목사직 을맡게된다. 스탠리는 2027년 5 월까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 회의 담임목사로 남을 예정이며, 그때 토마스가 해당 역할까지 이 어받을것으로예상된다. 토마스는이전에노스포인트커 뮤니티교회의담임목사로재직한 바있다. 스탠리는 리더십 자리에서 물러 나지만 사역에서 완전히 손을 떼 는것은아니라고강조했다. “나는 내 직책에서 은퇴하는 것 이지, 사역에서 은퇴하는 것이 아 니다”라고스탠리는말했다. 그는노스포인트교회들에서계 속 설교하고, 조직의 대사 역할을 하며, 장로 이사회에 계속 관여할 가능성이있다고밝혔다. 고(故) 찰스 스탠리 목사의 아들 인 스탠리는 31년 전인 1995년에 알파레타에 노스 포인트 커뮤니 티 교회를 설립했다. 단일 회중으 로시작한이교회는애틀랜타지 역에 8개의캠퍼스를가진네트워 크로성장했다. 스탠리는이번계획된전환이새 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안정성을 제공하고사역의지속적인성장을 위한위치를다지기위한것이라고 밝혔다. 박요셉기자 모두가개발에혈안인데 브룩헤이븐시행보주목 한인존박시장이재임중인브 룩헤이븐시가 녹지 보존을 위해 공원 인근 부지를 매입하기로 해 주목을받고있다. 브룩헤이븐시의회는최근 관내 린우드파크인접 1.3에이커부지 매입결의안을최종승인했다. 시는해당부지를공공녹지로영 구 보존해 향후 주거 및 상업시설 로의 재개발을 막아 자연녹지로 영구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 다. 시에따르면이번토지매입비용 75만달러는시의빗물관리기금과 수목기금에서충당된다. 앞서시는이미린우드파크와인 접한약0.5에이커부지를매입한 바있다. 두 부지를 합치면 1.8에이커 부 지가 추가돼 10.8에이커 규모 의 린우드파크는면적이약 17% 늘어난다. 이번에매입한부지에는미국너 도밤나무와튤립포플러, 붉은단 풍나무등주요수목들과다양한 하층 및 중층 식생이 분포해 있 다. 제네시스9만여대리콜…앞좌석과열화재위험 현대자동차가 앞좌석 전동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차량 9만4,622대를 리콜 한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15~16년형 제네시스와 2017~2020년형 제 네시스G80차량이다. 전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에 따르면 해당 차량 모델은 전동 시트 조절 스위치가 눌린 상태로 고착될 경우 모터가 과열되면서 주행중은물론주차중에도화재 가발생할수있는것으로확인됐 다.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12월 7일 이후 리콜 사실을 알리는 안내문 이우편으로발송될예정이다. 현대는 현재 해당 결함 수리 방 안을개발중인것으로전해졌다. 리콜 관련 문의는 현대자동차 고객센터(855-371-9460) 또는 제네시스 고객센터(844-340- 9741)로하면된다. 차량 소유 주 는 NHTSA 공 식 리콜 조회 웹사이트(https:// www.nhtsa.gov/recalls?utm_ source =chatgpt.com )에서 차량 식별번호(VIN)를 입력해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여부를 확 인할수있다. 이필립기자 후임에조엘토마스목사추천 브룩헤이븐시가린우드파크인접 1.3에이커부지를매입해영구녹지로보존하기로했 다. <브룩헤이븐시제공> 공원인근녹지매입영구보전 존박시장”미래세대위한결정” 2015 ~16년제네시스-2017~20년G80 앞좌석전동시트모터과열위험으로리 콜조치된2018년형제네시스G80차량. 존 박 시장은“이번 결정은 시가 성장하는가운데서도녹지를보존 하겠다는시의의지를보여준것” 이라면서“해당 부지를 공공소유 로 전환함으로써 현재 세대는 물 론미래세대를위한역사및자연 자산을보존할수있게됐다”고의 미를설명했다. 린우드파크지역은1930년대초 형성된 디캡 카운티의 가장 오래 된흑인공동체중한곳이다. 이필립기자 반면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2%였다. 이번여론조사결과는트럼프대 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초기 지지 율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 에서주목된다. 2025년 4월 AJC가 실시한 여 론조사에서 트럼프 지지율은 43%, 부정평가는55%로18개월 이지난현재와거의같은수준이 다. AJC는“이기간동안 이란과의 전쟁, 강도높은이민단속, 경제불 안감확대등이주요현안으로대 두됐지만 트럼프의 조지아 내 지 지기반은 무너지지 않았다”면서 도“2024년 조지아 대선 승리를 안긴 공화당 핵심 지지층을 넘어 외연 확장에는 실패했다”고 분석 했다. 조지아유권자중특히무당층과 중도성향 유권자, 젊은 층에서 트 럼프반대여론성향이강했다. 중간선거에 양당의 득표전략 핵 심층인 무당파 유권자 중 61%가 트럼프국정운영을부정적으로평 가한 반면 긍정평가는 31%에 머 물렀다. 특히 54%는‘매우 부정 적’이라고응답했다. 중도성향 유권자 사이에서는 약 75%가트럼프국정운영에부정적 인견해를보였다. 세대별평가에서도큰차이가있 었다. 30세 미만 유권자 중 무려 약 80%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 면 65세이상유권자는 43%만이 부정적의견을나타냈다. 한편전화방식으로진행된이번 여론조사는 2022년 중간선거와 2024년대선, 2026년주예비선거 에최소한차례이상참여한유권 자중올해 11월본선거투표에반 드시혹은 아마참여할것이라고 응답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이 뤄졌다.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 3.1%포인트다. 조지아유권자 “트럼프싫다” …부정평가55% ◀1면서계속 ■AJC여론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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