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A5 종합 폭스턴이민구치소단식투쟁주도자추방 폭스턴 이민구치소에서 열악한 수용 환경과장기구금에항의하는수감자들 의단식투쟁이 2주째이어지고있는가 운데 단식투쟁을 주도한 러시아 출신 망명신청자는이미본국으로추방됐다 고WABE가17일보도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산하 폭스턴 이 민구치소 수감자 45명은 지난 10월 6 일부터 단식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들 은연방의회에보낸공개서한에서구치 소의 열악한 환경을 폭로하면서 타 시 설로의 이감과 가석방을 요구하고 있 다. 단색투쟁참여자45명중에는네팔인 11명, 파키스탄인8명, 중국인3명을비 롯해 러시아와 아프가니스탄, 예멘 국 적자들이포함됐다. 단식투쟁이 계속되자 ICE는지난주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개 입할것”이라면서“현재는13명만이단 식투쟁에참여하고있다”고전했다. 그러나이민자권익단체‘폭스턴 ICE 구치소 폐쇄 캠페인’측은“실제 단식 투쟁 참가자는 훨씬 많다”고 반박하면 서“단식투쟁이절정에달했을때는최 소500명이참여했다”고주장했다. 한편WABE 는인권단체관계자들의 말을인용해“공개서한을작성하고첫 번째로 서명하는 등 이번 단식투쟁을 주도했던 러시아 출신 망명 신청자 이 드리스마흐무도프는단식투쟁일주일 도지나지않은시점에러시아로추방됐 다”고전했다. 마흐무도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러시아의불법강제징집에항의해 푸틴 정부를 공개 비판해 체포 위협에 시달렸다. 이후 마흐무도프는망명신청을 위 해 지난 2024년 연방세관국경보호국 (CBP)를방문했다가구금된것으로알 려졌다. 이필립기자 귀넷청사정문공사로 9개월폐쇄 귀넷 사법행정센터(GJAC)를 찾는 방 문객들은앞으로9개월이넘는기간동 안 대대적인 정문 보수 공사로 인해 우 회출입구를이용해야한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GJAC 정문이 10 월 23일오후 5시에폐쇄되며내년 8월 까지 닫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운 티 측은 보안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 해건물정문을전면재시공하고있다. 공사에발맞춰건물의동쪽에위치한 임시 출입구가 10월 26일에 개장한다. 방문객들은또한GJAC와직접연결되 는 샬롯 J. 내쉬 법원 건물로 이어진 주 차장 출입구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 다. GJAC바로앞에위치한공공판매구 역 역시 공사 기간 동안 임시로 이전해 야한다. 공공판매는현재건물앞의작 은 광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공사 기간 동안에는 건물 건너편 랭글리 드 라이브(Langley Drive)의 게양대 근처 에서진행될예정이다. 랭글리 드라이브의 일부 구간과 GJAC앞의소규모장애인주차장도공 사 기간 동안 폐쇄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수용하기위해GJAC주차장 P4층에 추가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마련될예정이다. GJAC앞메인주차장 의 기존 장애인 주차 공간도 계속 이용 할수있다. 귀넷카운티관계자들은이번리모델 링 계획이 GJAC 앞 주차장과 더 가까 운 곳에 새로운 밀폐형 출입구를 건설 하는것이라고밝혔다. 이를통해보안이강화된환경에서보 안관 대리들이 방문객을 더 일찍 스크 리닝하기용이해지고, GJAC 강당에서 열리는 행사와 회의에 더 쉽게 접근할 수있게될것으로기대된다. 건물옆에는추가장애인주차공간도 조성된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목적지역옵션판매세(SPLOST) 예 산으로충당될것이라고밝혔다.지난4 월 14일자 카운티 위원회 안건 문서에 따르면‘GJAC출입구증축및로비개 선’을위해약 868만달러가승인된것 으로나타났다. 이번공사는내쉬건물의새로운법원 2곳 증축, 일부 법원의 냉난방(HVAC) 시스템 교체, 법률 도서관·배심원 소 집실·식당 리프레시 등을 포함하여 GJAC에서진행되는총1억4,390만달 러규모프로젝트의일환이다. 박요셉기자 수감자단식투쟁2주째이어져 ICE “현재는13명만참여”주장 수감이민지들이2주가넘게단식투쟁을벌이고있는폭스턴이민구치소전경. <WABE> 10월23일부터9개월폐쇄해 건물동쪽임시출입구개설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