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종합 A4 플로리다한인상의출범…김홍현회장취임 플로리다 한 인상 공회의소 (FLKACC)가지난 28일플로리다 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 조트 & 컨벤션센터에서공식출범 식을 갖고 김홍현(Hunter Kim) 초 대회장이취임했다. 취임식은 올랜도 하베스트교회 데이빗김목사의기도로시작했으 며, 김홍현회장은플로리다제9사 법순회법원데니스김비머판사앞 에서취임선서를했다.조경구이사 장은참석한귀빈을소개하는순서 를맡았다. 김회장은취임사에서“우리공동 체의미래를이끌어야하는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플로리다 한 인상공회의소는플로리다주내한 인기업과전문가들의역량을결집 하고, 미국 주류 경제와의 협력을 통해 한인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 전을도모하기위해설립됐으며,지 역사회와함께성장하며차세대리 더십을육성하고, 플로리다경제의 발전과산업경쟁력강화에기여하 고자한다”고말했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 에서“플로리다는 미국과 중남미 를잇는전략적거점이자미국경제 의관문”이라며“한인상의가한인 경제인의 뜻을 모으고 미 주류 경 제계와의협력확장의플랫폼으로 서의 역할을 다하고, 한국과 플로 리다를잇는연결창구로서한국기 업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 연합회장은“모국기업의플로리다 진출에역할을담당하고임원들과 잘협력해한국의경제영토를넓혀 달라다”며“미주총연도최선을다 해협력하겠다”고말했다. 이 밖에도 신광수 플로리다한인 회연합회장,신동준동남부한인상 공회의소회장이축사를전했으며, 대런소토미연방하원의원이영상 으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체릴 그 립오세올라카운티부시장, 존디 엡플로리다주경제청부사장이축 하의말을전횄다. 플로리다한인상의는 이날 알타 몬트 스프링스시, 오세올라 카운 티 상공회의소, 레이크노나 오렌 지카운티상공회의소와업무협약 (MOU)dmf 맺고상호협력을추진 하기로했다. 또한한복자원문화재 단(설립자 린다 김)은 이날 한복쇼 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 할을담당했다. 플로리다 한인상의는 향후 한국 과플로리다를잇는전략적가교로 서 양 지역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고,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지원함으로써상호발전의 기반을추구할것으로기대된다. 박요셉기자 한국-플로리다가교로기업유치 미국주류와협력한인경제발전 지난28일플로리다한인상공회의소창립식및김홍현회장취임식이열렸다. 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였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 ( 사진· 연합)의 장편소설‘작별하 지 않는다’영어판(영어제목‘We Do Not Part’)이미국의권위있 는도서상인전미도서비평가협회 (NBCC)상을받았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지난 26 일뉴욕에서열린2025년출간도 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작별하 지않는다’영어판을소설부문수 상작으로선정했다. 한국작가의작품이전미도서비 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 혜순시인의시집‘날개환상통’( 영어제목‘Phantom Pain Wing) 이후두번째다. 소설부문에서한국작가의작품 이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수상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미도 서비평가협회 는 매년 영어 로 출판된 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소설, 논픽션, 전기, 자서전, 시, 비 평 등 6개 부 문에 걸쳐 시상한다. 미국 언론· 출판계에종사하는도서평론가들 이엄격한잣대로분야별최고도 서를선정한다는점에서퓰리처상 및 전미도서상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도서상 중하나로꼽힌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시상식에 서한강작가의수상을발표하며“ 제주4.3사건의여파가남긴트라 우마를섬세하게그려냈다”며“상 실속에서창조와진실에대해천 착한고찰”이라고평했다. 그러면서“이 예술적인 소설은 묘한분위기를자아내며압도적인 꿈처럼긴여운을남긴다”고덧붙 였다. 한강,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소설‘작별하지 않는다’ 미국 최고 권위 도서상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 인수필공모전이열린다. 재미 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재미수필 신인상’작 품을 오는 6월30일까지 접수 한다. 응모 자격은 미주 한인으로,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에 한한다.원고는미발표신작수 필3편(A4 2매내외, 200자원 고지 약 15매)이어야 하며, 제 출시원고마지막에본명과주 소, 전화번호를반드시기재해 야한다. 심사를 통해 당선작 3~5편 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400달러가 수 여된다. 입상자는 7월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12월12 일‘재미수필’제28집 출판 기념회와함께진행될예정이 다. 제출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 으며, 기성 문인의 응모, 표절, 타공모중복응모는무효처리 된다.심사결과에따라당선작 이없을수도있다. 한영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은“마음속이야기를글로표현 하고싶은분들의많은참여를기 대한다”고전했다. 접수 및 문의: jaemisu- p i l 2021@g ma i l . c om , (714)448-6908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 미발표 3편 6월말까지 시내행진을거친이들등수만명 이 미네소타주 의회 앞 광장에 모 여“혁명은 미니애폴리스에서 시 작된다”는 내용이적힌대형현수 막을들고시위를이어갔다. 같은 날 애틀랜타 도심에서도 6,000여명이 모여 노 킹스 시위에 동참했다. 시위대는 이날 오전 메모리얼 드 라이브그린웨이에서시작해주의 사당 주변을 돈 뒤 다시 출발지점 으로 돌아오며 시위를 벌였다. 집 회는별마찰없이오후1시께해산 됐다. 집회에서는라파엘워녹연방상원 의원이연설에나서 ICE 예산문제 와국토안보부운영갈등등트럼프 행정부의이민정책을비판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마 리에타와 샌디스프링스, 스머나, 훼잇빌.맥도너등지에서도노킹스 시위가열렸다. 1월중간선거를앞두고열린이날 시위는트럼프행정부에상당한정 치적부담이될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이다호, 와이오밍, 몬태나, 유타 등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주에서 시위 참여를 등록한 이들의숫자가급증했다고밝혔다. 또전체집회의3분의2가량이대 도시밖의소규모지역사회에서열 렸다고덧붙였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이날 집회를 평가절하했다. 애비게일잭슨백악 관대변인은“좌파자금지원네트 워크”의 산물이라고 불렀고, 공화 당의회위원회(NRCC)는“미국 혐 오집회”라고비판했다. “왕은없다” 애틀랜타포함전국800만명시위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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