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6일 (월요일) A3 종합 ▲모집분야: 인쇄보조·광고영업 ▲응시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한글또는영문)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 미주한인 1등 신문 한국일보 애틀랜타가 인재를 구합니다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를 통해 미래의 꿈을 펼쳐 보십시오. 구 인 모집내역 대학졸업자들의취업난이팬데믹이 후최악상황으로나타났다. [로이터] 미국대졸취업시장이팬데믹이후가 장어려운국면에접어들었다는분석이 나왔다. 최근 미국에서 대학 졸업생들 의취업여건이급격히악화되면서최악 의청년고용시장이라는평가다. 뉴욕연방은행이발표한‘최근대졸자 노동시장’보고서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5.6%로 전체 성인 평균(4.2%)보다높고, 22~65세대졸자 평균(3.1%)과비교해도크게웃도는것 으로나타났다. 전공별로는 인류학이 7.9%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컴퓨터공 학(7.8%), 순수미술(7.7%), 공연예술 (7.0%),컴퓨터과학(7.0%)등이뒤를이 었다. 특히 그동안‘취업 보증 수표’로 여겨졌던 컴퓨터 분야마저 고용 둔화 조짐을보이며, 인공지능(AI) 확산이채 용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 에힘이실리고있다. 대학 취업센터와 기업들에 따르면 최 근채용규모자체가줄어든것이가장 큰 문제로 지목된다. 기업들은 경기 불 확실성을이유로채용에더욱보수적으 로접근하고있으며, 그결과채용도해 고도 적은‘저채용·저해고’구조가 고 착화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 한고용정체가특히첫직장을찾는청 년층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분석한 다. 신규 인력 유입이 줄어들면서 노동 시장진입자체가어려워지고있기때문 이다. 고용의질을보여주는과소고용문제 도 심각하다. 보고서는 대졸자가 학위 가 필요 없는 일자리에 종사하는 비율 을 과소고용으로 정의했는데, 최근 대 졸자의 42%가이에해당해 2020년이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형사사법 전공 은 65.8%로 가장 높았고, 공연예술 (63.9%), 미술(58.9%), 관광·서비스 (58.1%), 농업(57.1%) 등 인문·사회 및 예체능계열이상위를차지했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이 초급 사 무직일자리를대체하고있다는우려도 제기된다. 실제로 일부 기술·소프트웨 어 분야에서는 초기 경력직 고용 감소 가 관찰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 청년 취업난의 주된 원인이 AI보 다는 전반적인 채용 둔화에 있다고 본 다. 다만향후AI가일자리구조에미칠 영향에대한불안은계속커지고있다. 실제구직현장의체감도는더욱심각 하다. 지난해12월대학을졸업한한구 직자는두달동안약 200곳에지원했 지만면접은4곳에그쳤다고밝혔다. 많 은 졸업생들이 생활비 절감을 위해 부 모와동거하거나아르바이트를병행하 고 있으며, 일부는 창업까지 고민하는 상황이다. 취업 스트레스로 심리 상담 을받는사례도늘고있다. 구조적 요인도 청년 취업난을 심화시 키고 있다. 기대수명 증가와 함께 고령 층 근로자들이 더 오래 일하면서 조직 내자리이동이줄어들고, 그만큼신규 채용 필요성도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대학 졸업자 수 증가까지 겹치며, 제한 된 사무직 일자리를 두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있다.일부기업에서는과거 학사 수준이던 직무에 석사 학위를 요 구하는사례도나타난다. 노세희기자 “대졸자일자리없다”…팬데믹이후최악 AI 영향·기업들 ‘채용실종’ 대졸자실업률5.6%로상승 200곳지원해도면접4곳뿐 청년취업시장‘붕괴위기’ 두 번째는 2027년 초부터 일부 수혜 자의갱신시점을앞당겨빠르게 6개월 체계로전환하는방식이지만,행정부담 과혼선이커질수있다는우려가제기 된다. 또한같은가구내에서도자격유지기 간이달라질수있다는점도혼란요소 로꼽힌다. 예를 들어 성인은 6개월마다 재심사 를받는반면,임산부나아동등일부그 룹은 기존처럼 12개월 자격이 유지된 다. 이경우한가족내에서도서로다른 기준이 적용돼 행정 절차가 더욱 복잡 해질수있다. 전문가들은 수혜자들이 제도 변화에 대비해 사전 준비에 나설 것을 당부하 고있다. 우선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 연락 처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우편으로 발송되는 갱신 통지서를 놓치지 않는 것이중요하다. 또한소득이나가구구성,근로상태에 변화가 있을 경우 즉시 보고해야 불이 익을줄일수있다. 이웃케어등한인커뮤니티단체들은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서류 문제로 보험을 잃는 사례를 막는 것이 가장중요하다”며“한인사회를대상으 로한안내와지원이시급하다”고강조 하고있다.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자격심사받아야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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