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전북지 사 후보에이원택 ( 재선·전북 군산김제 부안을 ) 의원이선출됐다.제주지사경 선은위성곤 ( 3선·서귀포 ) ·문대림 ( 초선· 제주갑 ) 의원이결선에진출했다. 소병훈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10 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전북지 사경선결과이의원이후보로선출됐 다고밝혔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김관영현 지사가지역청년들에게대리운전비를 나눠준사실이드러나며민주당에서제 명된후이의원과안호영의원간 2파 전으로재편됐다. 그러나 경선 시작 하루를 앞둔 7일 이의원의‘식사비대납’ 의혹이불거졌 다.안의원과일부최고위원은경선을 미뤄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정청래대 표의감찰지시를받은당윤리감찰단 이이의원의혹에대해‘혐의없음’결론 을 내림에따라 당초 계획대로 경선이 실시됐다. 이에경쟁자였던안 의원과 제명처분을받은김지사는감찰부실 을주장하며반발하기도했다. 제주지사 경선은 위의원과 문 의원 이결선에올랐다고소위원장은밝혔 다.현역인오영훈지사는탈락했다.오 지사는당선출직공직자평가에서최하 위를받으며20%감산을받은것이발 목을잡은것으로분석된다. 위의원과 문 의원간 결선은 16~18 일사흘간진행된다. 이서희기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서울시 장 후보로선출된정원오전성동구청 장이10일첫일정으로 ‘친여성향스피 커’ 김어준씨가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에출연했다.또민주당을상징하는파 란색넥타이를매고국회를찾아 ‘원팀’ 을강조했다.치열한당내경선을뚫고 본선행티켓을 따냈으나, 선거승리를 위해선 당의전폭적인 지원이필요한 만큼 ‘민주당다움’부각에나선것으로 보인다. 정후보는후보선출다음날인이날 국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이제부터민 주당이‘원팀’이돼서울시장탈환에나 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오세 훈시정의무능,무책임,무감각으로인 해삶의기본은 흔들리고기본은 좁아 지고 미래에대한 기대는옅어졌다”며 “오세훈 10년의무능을심판하고이재 명정부의유능함을 서울의승리로 뒷 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서 울의변화는이재명정부의유능함과 발맞출 때더힘있게가능하다”고 강 조했다. 그는회견내내‘원팀’ ‘하나’ 등의단 어를여러차례강조했다. 특히경선에 서과반득표로결선투표없이후보로 확정된것에대해“원팀으로승부할수 있게미리당원들께서마음을 모아주 신것이라고생각한다”고의미를부여 하며“민주당의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용광로선거대책위원회를구성하 겠다”고밝혔다.경선경쟁자였던 박 주 민전현 희 의원은정후보 캠프 의공동 선대위원장을 맡 기로했다. 아울러 두 의원을 도 왔 던인사들도 삼 고초 려 해 선대위에 참 여시 킨 다는방침이다.아울 러서울 2 5개 자치구에출마하는민주 당 후보들과 협력 하겠다는구상을밝 히며“현장의민생과제를더 빠르 게대 응 하겠다”고 약속 했다. 이후정청래대표 와약 4 0분간 면 담 을 가졌다. 정후보는 면 담 후 기자들 과만나 “ ( 정대표가 ) 이재명정부의성 공을 위해지방선거승리의견인차가 돼 달 라는 말씀 을했다”며“또원팀정 신으로 ( 서울시장경선에 ) 출마했던후 보 와 함께용광로선대위를 꾸려 서 잘 승리하자는당부의 말씀 도주 셨 다”고 전했다. 이에앞서정후보는후보선출이후 첫공식일정으로 김씨유튜브에출연 했다. 김씨유튜브의주시청 층 이민주 당 지지자들인만큼 당원들에게감사 인사를가장 먼저 전한 셈 이다.그는경 선 과정에서 개혁 성향을 내세운 경쟁 후보들로부터‘민주당다움’이부 족 하 다는지적을받기도했다. 정 후보는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서오세훈 서울시장과 맞 붙 어본 박 영선전 중소 벤 처기 업 부 장관,강 금 실전 법 무부장관등에게도 조 언 을구했다고했다. 최서진기자 파란 넥타이정원오 “원팀” 역설 ‘오세훈 견제’ 쏟아진국힘토론 장동혁“합수본부장이전재수선대위원장”맹공 與‘김관영제명’전북지사 후보에이원택선출 정청래(왼쪽)더불어민주당대표와전재수민주당부산시장후보가 10일국회에서만나포옹을하고있다.검·경합동수사본부는이날 ‘통일교 금품수수의혹’을받은전후보와임종성전민주당의원,김규환전미래통합당의원을모두불기소처분했다. 민경석기자 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가 10일국 회소통회관에서기자회견을하고있다. 민경석기자 10일열 린 국민의힘 2차 서울시장 경선 토 론회에선자당소 속 오세훈서 울시장과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 된정원오전성동구청장에대한견제 가 쏟 아졌다. 박 수민의원, 윤 희숙 전 의원은 오 시장의재임기간 소 극 적인 리더 십탓 에 교통 ·주택문제가해결 되 지 않았 다고 공세를 폈 고, 오 시장은 여당 후보인 정전 구청장을 겨냥 해 “ 박 원 순 시 즌 2를 막 겠다”고 목소리 를 높 였다. 이날 서울 종 로 채널A 스튜 디 오에 서열 린 국민의힘‘서울시장 경선 2차 비전 토 론회’는오시장에대한공세로 시작했다. 박 의원은주도 권토 론에서 난곡 선, 위례선 등 도시 철 도 망 확 충 사 업 이지연된 점 을지적하면서“ 몇 년 동안 예 비타당성만기다 려 서 되 는일 은없다”고지적했다. 오 시장이경제 성이부 족 해해당 사 업 들이지연됐다 는 취 지로 설 명하자“수동적으로결정 만기다 려 서는안된다”고 꼬집었 다. 윤 전 의원은 이재명정부의 10·1 5 부동산 대책발표 와 관 련 해“서울시 의모호한 태 도가 ‘강행해도 문제없 다’는인상을국 토교통 부에 줬 을것” 이라고 견제구를 던졌다. 정부 대책 발표 전 서울시는 국 토 부에 ‘신중 검 토 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는 데 , 보 다명확하게반대의사를밝혔어야했 다는것이다. 두 후보는 오 시장의역 점 사 업 인한강 버 스에대해서도“ 돈 을 강 물 에다 뿌 리면서고 집 부 릴 일이아 니 다 ( 윤 전 의원 ) ” “이 념 적으로 접근 할문제가아 니 다 ( 박 의원 ) ”라고날을 세 웠 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다시후 퇴 할 위기에처했다”며 집권 여당후보인정 전구청장을 겨냥 했다.“정전구청장 이서울시의 암흑 기였던 박 원 순 전시 장을 스승으로 삼 겠다는 뜻 으로 말 하는것을 들 었 다”면서다. 박 의원도 “정후보는 ( 이재명 ) 대 통령 이 뽑 은후 보여서서울시민삶에대한고민은 약 하다”고 견제했고, 윤 전 의원은 “정 후보는성동구청장 12년간 권력 으로 자신의 왕 국을 만들 었 다”고 도 덕 성 문제를제기했다. 세후보는한동훈전대표가출마하 는국회의원재·보 궐 선거지역구에국 민의힘이후보를내야하 냐 는오 엑 스 ( OX ) 질 문에는모 두 “ O ”라고 답 했다. 오시장은장동 혁 대표를비판한것이 6·3 지방선거 ( 서울시장 ) 패배 를 대비 한‘ 알 리 바 이’를만드는것이 냐 는 질 문 에는“선거에서진다고생각해본적없 다”고했다.장대표의서울지원유세 를수용할것이 냐 는 질 문에는 “ ( 윤석 열전대 통령 과 절 연하겠다는 ) 말씀 을 유세현장에서해주 십 사하는 뜻 에서 부 르 겠다”고 말 했다. 김현종기자 與서울시장후보국회회견 “용광로선대위, 힘모아서울탈환” 박주민^전현희‘공동선대위원장’ 첫공식일정김어준유튜브출연 당원에구애‘민주당다움’부각 서울시장경선 2차토론회 박수민“도시철도망등소극적” 윤희숙“부동산대책태도모호” 吳“박원순시즌2”정원오비판 모두“한동훈출마땐후보내야” 박수민의원 윤희숙전의원 오세훈서울시장 ☞ 1면‘전재수,금품의혹불기소’서계속 합 수본은 “윤영호 진 술 을 확보한 시 점 에 ( 혐의 ) 공소시 효 는 이미 완 성 돼있 었 다”고 했다. 합 수본이특정한, 시계전 달 의심시 점 은 ‘2018년 8 월 21 일’이다. 합 수본은 통 일 교 측 이 201 9 년 10 월 선화 예술 중고이전관 련 청 탁 을 하고 전의원의자서전 5 00 권 을1,000만원에 구 입 했다는정치자 금법 위반등혐의에 대해서도무혐의처분했다. 통 일 교 에서 전의원을 만나 구 체 적청 탁 을했다고 볼 사정이없다는 점 ,전의원이 통 일 교 의책구 입 사실을인식했다고 볼증 거 가부 족 하다는 점 등이 근 거였다. 이 번 전의원수사는 숱 한의혹과정 치적공방의대상이됐다. 특 검 이수사 대상이아 니 라고 판단하면서사 건 을 석 달 가 량 방치하는 바람 에결과적으 로 정치자 금법 위반 혐의공소시 효 ( 7 년 ) 가 한 창 지 난 ‘ 늦 장 수사’가진행 될 수 밖 에없 었 다.민특 검 은편파수사의 혹으로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수사를 받고있다. 사 건 을 넘겨 받은 합 수본도윤전본 부장진 술외물증 확보에실 패 했다. 까 르띠 에시계실 물 도 끝 내찾아내지 못 했다. 성과는 전의원의보 좌 진 4 명이 경찰의 압 수수색에앞서부산 지역구 사무실 PC 를초기화하는등 증 거를인 멸 한 혐의를확인, 불구 속 으로이들을 기소한 게전부다. 합 수본은여기에도 “전의원지시여부는확인 되 지 않았 다” 고 설 명했다. 국민의힘은 “정 권 이나서 꽃길 을 깔 아주고있다”며 집 중포화를 퍼 부 었 다. 장동 혁 대표는 “ ( 김 태 훈 ) 합 동수사본 부장이전의원의선대위원장을 맡 기로 한것 같 다”고비판했다.전의원은 사 회관계 망 서비스 ( SNS ) 에“ 믿 어주신시 민여러분, 감사하다”며“지 금 은 ‘ 말 ’이 아 니 라‘일’을해야할때”라고밝혔다. 제주위성곤^문대림결선 현역오영훈지사는탈락 포옹 D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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