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A3 종합 경제전문지포브스가2026년‘뉴아 이비(New Ivies)’대학으로 사립대학 10곳과공립대학10곳등모두20개대 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브스는 인공 지능(AI)의여파로대학졸업생들의취 업시장이흔들리는환경속에서도이들 대학이새로운시대에적응할졸업생들 을 배출시킬 수 있는 신흥 명문대들이 라고소개했다. ‘뉴 아이비’는 전통적인 아이비리그 8개 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 운, 컬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유펜)과 아이비플러스(Ivy Plus)로 불리는 4개 대학(스탠포드, MIT, 듀크, 시카고)을 제외하고, 새롭게 주목받는 명문대학 들을 지칭한다. 평가는 졸업생의 취업 률과 고용주의 선호도, 입학 경쟁력을 기준으로하는데, 특히기업임원및채 용담당자100여명의평가를바탕으로 선정한것이특징이다. 올해뉴아이비사립대부문에는▲카 네기멜론▲케이스웨스턴리저브▲에 모리▲조지타운▲노스웨스턴▲노터 데임▲라이스▲터프츠▲밴더빌트▲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가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특히 AI, 데이터과학, 공 학뿐 아니라 인문학과의 융합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 하는것이특징이다. 예를들어라이스 대는학생들이여러AI 모델을비교·분 석하는 수업을 운영하며, 카네기 멜론대는 AI 관련 직무 취업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포브스 는설명했다. 공립대학 부문은 ▲공군사관학 교 ▲플로리다대 ▲조지아텍 ▲ 미시간대(앤아버) ▲노스캐롤라 이나대(채플힐) ▲퍼듀대 ▲텍사 스대(오스틴) ▲버지니아대 ▲윌 리엄&메리▲위스콘신대(매디슨) 이꼽혔다. 이들공립대는실용성 과규모를바탕으로AI 교육확산 에앞장서고있다. 퍼듀대는AI활 용능력을졸업필수요건으로도 입했으며, 플로리다대는전공과관계없 이 AI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고포브스는소개했다. 포브스에따르면기업들의인식변화 도 뚜렷하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5%는AI로인해신입채용수요가줄 어들것이라고밝혔고, 60%는채용구 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 로 AI 영향이큰직군에서청년층고용 은감소하는반면, AI 활용능력을갖춘 인재수요는급증하고있다. 에모리·조지아텍,뉴아이비리그에 포브스, 공·사립10개씩 카네기멜론대·공사등 “AI 시대취업률”주목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 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 어왔다. 애틀랜타시당국과벨트라인운영진 은오는 4월 16일, 과거‘사우스사이드 트레일’로 불렸던 사우스이스트 트레 일의마지막 1.2마일구간을공식개통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 은불러바드(Boulevard)에서글렌우드 하이츠(Glenwood Heights)까지 이어 애틀랜타벨트라인22마일완공눈앞 16일사우스이스트트레일개통 지며,글렌우드파크,그랜트파크,오르 메우드파크, 불러바드하이츠등주요 인근지역을하나로연결하게된다. 시관계자들은이번경로확장이조깅 객과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더 넓은 공 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파크사이드 초등학교와메이너드잭슨고등학교학 생들에게더욱안전한등하굣길을제공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규 구간 이 개통되면 전체 벨트라인의 총 길이 는약15마일에달하게된다. 한편, 벨트라인주변에서는최근다양 한 변화와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다. 벨 트라인인근의유명브루어리와레스토 랑이 갑작스럽게 폐업하는가 하면, 최 근발생한벨트라인내사건이후애틀 랜타경찰은‘틴테이크오버(청소년무 단점거)’행사주동자들을집중단속하 고있다. 또한, 벨트라인을따라계획중 인 대규모 노숙자 쉼터 및 서비스 허브 건설 계획은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 대에부딪힌상태다. 박요셉기자 ■2026년뉴아이비리그명문대학 사립대(소재지주) 공립대(소재지주) 카네기멜론(펜실베니아) 공군사관학교(콜로라도) 케이스웨스턴(오하이오) 플로리다대-게인스빌 에모리(조지아) 조지아텍(조지아) 조지타운(워싱턴DC) 미시간대-앤아버 노스웨스턴(일리노이)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 노터데임(일리노이) 퍼듀대(인대애나) 라이스(텍사스) 텍사스대-오스틴 터프츠(매사추세츠) 버지니아대 밴더빌트(테네시) 윌리엄&메리(버지니아) 세인트루이스워싱턴(미주리) 위스콘신대-매디슨 (출처: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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