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D5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 두고 22대후반기국회의장후보선출 과원내대표선거등 당내빅매치를치 른다. 국회의장 후보 선거는 현역의원 표심만 반영되던전례와 달리처음으 로당심 ( 권리당원투표 ) 20%가반영된 다.이에따라강성당원의지지및친이 재명계결집여부가 당락을가를변수 로꼽힌다.8월전당대회에앞서정청래 대표의연임여부를 두고입장이갈리 는친명계와 친정청래계간 전초전성 격도띠고있다. 민주당은 20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원내대표 선거와 국회의장 후보 선거 를위한선거관리위원회설치안을의결 했다. 5월한달동안에만원내대표선 거 ( 6일 ) 와의장 후보선거 ( 13일 ) 등굵 직한선거를잇따라치른다. 민주당에선조정식 ( 왼쪽 사진 ) 의원 ( 6선 ) 과김태년·박지원 ( 오른쪽 ) 의원 ( 이 상 5선 ) 이국회의장 출사표를낸상황 이다.친명계주자로평가받는조의원 은이재명대통령의당대표 시절 사무 총장을 맡았고, 지난해말 대통령정 무특보로 임명됐 다.이대통령이당 대표 시절 공천을 받아 국회에입성한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지지세가 강한 것으로알려졌다. 한 초선의원은 “초 선의원대부분이친명색채가강해 ( 계 파가 ) 결정적영향을미치지않겠느냐” 고전망했다. 김의원은정책위의장과원내대표를 거치면서당내관계가 원만하고, 현역 의원이 80명가량 모인공부모임‘경제 는 민주당’ 좌장을 맡고있다. 재선이 상 의원들 사이에서지지세를 확보한 것으로평가받는다. 박의원은 ‘김대중 전대통령의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 리며대중적인지도가가장높다. 당원 이가장 많은 호남 ( 전남 해남완도진 도 ) 을지역구로둔것도강점이다. 관건은 당심이다. 당초 국회의장 후 보선거는의원투표로만진행됐다.그 러나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 거당시당원들이밀었던추미애의원 이탈락하면서탈당 러시가이어지자, 당헌당규개정을 통해국회의장 후보 및 원내대표 선거에권리당원 투표를 20%반영하기로했다. 현재로선조의 원이친명후보 자리를선점한 모양새 로,향후투표과정에서친명,친청의원 간결집, 강성당원들의입김이당락을 가를전망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연임도전을 위 해이르면 21일 원내대표직을 내려놓 고선거에나설것으로보인다.취임이 후 한 원내대표는 당내조국혁신당과 의합당 추 진등친명·친청간갈등이 불거진 사안을 무난 하게중재했다는 평 가를받는다. 이재명대통령이띄운부동산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 장특공 ) 폐지논란 에대해여당인더불어민주당이거리두 기에나섰다.40여일앞둔6·3 지방선거 에서부동산세제문제가서울등수도 권에선선거판세를뒤흔들수있는만 큼악재가될수있는사안에대해선제 적으로차단에나선것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기자들과만나 “민주당은세 제개편과관련해검토한바가전혀없 다”고밝혔다. 그는 “이대통령이부동 산관련해꾸준히X ( 엑스·옛트위터 ) 에 쓴글은 맥 락을 봐야 한다.대통령의 생 각 은 투기 목 적으로 주 택 을 구입하는 문제를 신중하게 보고 있다는 맥 락” 이라며“실거주하는 데 어 떻 게 ( 장특공 을 ) 폐지하냐”고 덧붙였 다. 장특공 폐지가 세 금 폭탄 이될것이 란 국민의 힘 주장에는 “악의적인 프레 임을 씌우 는 데 이건거 짓 ”이라며“지방 선거를앞두고 선거운동을 한다고 생 각 한다”고했다. 소 관상임위원회인재 정경제기 획 위원회 소속 한민주당의원 도“정부가구 체 적으로입장을전달한 것도없고, 당장논의에들어가는것도 아 니 다”고 거 듭 선을 그었다. 강 수석 대변인은 정부가 추진하는 양도 소득 세중과유 예 폐지에대해선“ ( 이대통령 은 ) 이를 법 으로상향시 켰 으면 좋 겠다 는의중을말한것”이라고설명했다. 송언 석국민의 힘 원내대표는 페 이스 북 에“민주당에서장특공관련세제개 편을검토한 바없다며대통령 발언 과 정면으로 배 치되는입장을 냈 다”며“당 정간 조 율 도안 된 메 시지를 SNS ( 사 회관계망서비스 ) 에 즉흥 적으로 올 리지 않도 록 대통령 께 건의 할 것을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 강 력 하게 촉 구 하겠다”고밝혔다.그러면서장특공폐 지불가입장을재확인했다. 국민의 힘소속오 세 훈 서울시장 까 지 가세하면서지선 쟁 점으로 떠오 르고 있다. 오 시장은이 날페 이스 북 에“장특 공폐지는국민재산권의명 백 한 침 해” 라며“이 쯤 에서 ( 민주당서울시장후보 인 ) 정원 오 후보에게 묻 지않을 수 없 다. 장특공폐지를 찬 성하시냐. 서울시 장 후보로서시민의 막 대한 피 해를 외 면하고, 가 렴 주구정권에 침묵 하실건 가”라고따 져물 었다. 장특공은 부동산을 매 각할 때 3년 이상 보유, 2년이상 거주 등의조건에 따라양도 차 익 의일정비 율 을 공제하 는제도다.1세대1주 택 자가12 억 원초 과주 택 을 3년이상보유하고 2년이상 거주 시 최 대 80% ( 10년보유·거주 시 ) 까 지장특공적 용 을받는다. 윤종오 진보당 의원과이 광희 민주 당의원등 범 여권의원 10명은 8일장 특공을 폐지하고 3년이상 보유한 주 택 을양도하는개인의세 금감 면한도 를 2 억 원으로 제한하는 내 용 의 소득 세 법 개정안을 발 의했다.이에국민의 힘 은“집한채가진실거주국민에게 까 지 세 금폭탄 을안기겠다는것”이라고강 하게반 발 했다. 윤한슬^최서진기자 李가띄운‘장특공폐지’$與“검토한적없어”지선앞선긋기 “정부입장전달없고논의도안해” 수도권판세‘악재’우려선제대응 野“조율안된 SNS 메시지”비판 “정원오,입장밝혀야”오세훈가세 국민의힘송언석(왼쪽부터시계방향) 원내대표와유상범원내운영수석부대표,더불어민주당천준호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한병도원내대표가 20일서 울여의도식당에서오찬회동을하고있다. 여야는이날 ‘2+2’ 회동에서이재명대통령이요구한특별감찰관임명절차를밟기로합의했지만후보자추 천방식을두고는이견을보였다.여야는23일본회의에서비쟁점민생법안약30건을처리하는데에도합의했다. 민경석기자 與, 내달 국회의장 후보 선출$ 조정식^김태년^박지원 ‘빅매치’ 의장후보에6선조정식우세론속 5선김태년^박지원‘3파전’구도로 원내대표엔한병도연임도전할듯 당심20%반영$강성층결집관건 전대앞두고친명^친청전초전성격 “선당후사에감동”정청래, 이광재^송영길재보선전략공천시사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 방선거와 함께 치러 질 국회의원 재보 궐 선거에이 광 재전강원지사와 송 영 길 전대표 등에대한전 략 공천을검토하 고있다고20일밝혔다. 정대표는 이 날 국회에서연기자회 견 에서“재보선은인재영입,내부 발탁 , 명망있는당내인사재 배 치라는세가 지원 칙 하에적재적 소 에후보를 배 치 할 예 정”이라며이 같 이말했다. 특히정대 표는 ‘명망 있는 당내인사’와 관련해 “ 예 를 들면이 광 재전의원”이라고 콕 집어 언급 하며“강원지사 유 력 후보임 에도 우 상호 ( 민주당 강원지사 ) 후보 에게 ( 기회를주는 ) 선당후사하는모 습 을보여 줘 많은이들에게 감 동을 줬 다” 고 평가했다. 그러면서“이전의원 같 은분은어 디 내 놔 도 손 색이없고,특히 요즘 핫플레 이스로 떠오 른, 여러분이 짐작 하는그 런곳 에추천해도경 쟁력 이 매 우 있다고 생각 한다”며“ ( 이전지사 공천을 ) 검토하고있다는것을 외 부에 말 씀드린 다”고했다. 정대표는그러면서 핫플레 이스가어 느 지역인지구 체 적으로 언급 하지않 았다. 다만 이전지사가 현재경기성 남 분당 갑 지역위원장을 맡고있는점 에서경기지역일가 능 성이제기된다.경 기에서재보선이사실상확정된지역은 안산 갑 ·하남 갑 ·평 택 을세 곳 이다. 정대표는 ‘ 송 전대표역시선당후사 한인 물 이라 거 론 되는 데 , 공천대상으 로 염 두에두고있느냐’는 질 문에는“ 염 두에두고있다”고 했다. 당안 팎 에선 송 전대표의과거지역구인인천계양 을이나인천연수 갑 ,하남 갑 , 광 주 광 산 을 등에전 략 공천될수있다는전망이 나 온 다. 한편 민주당은 이 날 울산 남 갑 보 선후보로전태진변호사를전 략 공천 할 것이라고 발 표했다. 민주당의이 번 재보선 ‘1호 공천’인 셈 이다. 정대표는 “울산남 갑 김상 욱 의원이의원직을사 퇴할 경 우 공석이될그자리에인재영 입1호인전변호사를 공천 할예 정”이 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1 7 일전 변호 사를 지선 대비영입인재 1호로 발 표 했다. 최서진^이서희기자 莃ꅿ , 특별감찰관임명절차합의 이광재콕집어“핫플레이스에추천” 울산남갑, 전태진변호사 1호공천 윤한슬^박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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