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강북 횡단한 鄭 “안전지켜낸다” 캠퍼스 훑은 吳 “서울 지켜낸다” “2030 표심잡자”릴스^쇼츠에뜬후보들 한미, 내달 2일서울서핵잠·원자력협상시작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서울중구소공동행정복합청사에마련된사전투표소에서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부부가 투표하고있다(왼쪽사진).같은날용산구한남동주민센터사전투표소에서오세훈국민의힘서울시장후보부부가투표하고있다. 민경석·박시몬기자 “너무토론을안해주셔서가상토론 을진행해봤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서울시장 후보 측 ‘릴스 ( 쇼트폼 ) ’에올라온오후보와정 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간 가상토론영상의제목이다. 오후보가 여러차례정후보에게토론을 요청했 지만정후보가응하지않자,기존에공 개된영상을교차편집해두후보가토 론에임하는 듯한 장면을연출해지난 20일부터22일까지사흘연속릴스를 통해공개한것이다. 29일한국일보취재를종합하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스타그램릴스 와 유튜브 쇼츠를 활용한 선거전략 은 진보·보수 후보를 가리지않고 성 행하고있다. 2030세대를공략하기위 한 맞춤형선거운동전략이라는 판단 에서다. 2030세대는 다른 세대에비해지지 정당이나 후보가 명확하지않고 투표 의향 또한 상대적으로 낮다.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따르면 18~29세에서‘반 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55.7%였고 30대는 70.7%였다. 선관 위가 24, 25일한국갤럽에의뢰해전국 18세이상유권자 1,507명을대상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유권자의식조사를 실시한결과로, 다른나이대의‘반드시 투표할것’이라고 답한비율이84%가 넘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떨어지는 수치다. 후보들로서는 쇼츠·릴스가 자신들 이하고싶은 말을직접적으로전달하 는데유용한측면이있다.박찬대민주 당인천시장후보는 26일인천시장TV 토론회에서유정복 국민의힘후보가 박후보의공약이행률이11.4%라고비 판한것에대해쇼츠·릴스에반박하는 내용을올렸다. 법률연맹총본부가박 후보를 20대국회공약이행우수의원 으로선정했다는자막과함께다. 후보자 캠프들은 쇼츠·릴스가젊은 세대공략에효과적이라고입을 모은 다. 한국민의힘광역단체장후보캠프 관계자는“젊은세대관심을끌기위해 쇼츠나 릴스 제작량을 어마어마하게 늘렸다”고밝혔다. 다만 쇼츠·릴스를 활용한 선거운동 이정책선거측면에서는긍정적이지않 을수있다는지적이나온다.통상‘네거 티브’ 성격의영상이더많은관심을끄 는 경향이있어캠프마다 네거티브 선 전 위주의영상을 경쟁적으로 생산하 고있기때문이다. 실제김진태국민의 힘강원지사 후보의조회수 상위 5개 유튜브쇼츠모두가우상호민주당후 보를 비방하거나 공격하는 내용이었 다.박수현민주당충남지사후보측도 유튜브 쇼츠 조회수 상위 5개영상 중 3개가김태흠국민의힘후보를비난하 는내용이었다. 전문가들은 네거티브 성격의쇼츠· 릴스의경우 2030세대의관심을 끌지 는 모르지만, 지지를이끌어내는 데는 효과적이지않을 수있다고지적한다. 2030세대의경우 중도·무당 층 비율이 유 독 높아 되레 반 감 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신동진한국정치 커뮤 니 케 이 션 학 회장은 “조회수가 높 기에후보자들 이효과적이라고 생 각 하게만드는 착 시현상을 일으 킨 다” 며 “ 짧 은 시간에 자 극 적인 콘텐 츠로인기를끌수는있 지만젊은세대들에게정치적인 메 시지 나정책을전달하는데는문제가있다” 고지적했다. 김준형기자 투표의향낮은 2030 시선끌기 후보캠프들“젊은층관심늘어” 자극적네거티브‘역효과’지적도 핵추 진 잠 수함 건 조와 농축 ·재 처 리 권한 확대 등 한 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이행을위한 양 국간 협 상이다 음 달 초 시작된다.지난해11 월 한 미 조인 트 팩 트시트 ( 공동 설 명자 료 ) 를 발 표한 지약 7개 월 만에본격적인실무 협 의 테 이 블 이마 련 된것이다. 29일 외 교부에따르면한 미 는 다 음 달 2, 3일서울에서 팩 트시트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 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개 최 한다. 우리측에선박 윤 주 외 교부 1 차관과청와대국가안보실, 외 교부,국 방부, 기후에너지부, 과기정통부, 산 업 통상부, 원자 력 안전위원회 등 관계자 로 구 성된 범 정부 대표단이 참석 한다. 미 측에선 앨 리 슨 후 커 국무부정무차 관과 백악 관 국가안보회의 ( NSC ) , 국 무부,에너지부,전쟁부 관계자로 구 성 된 범 정부대표단이 참석 한다. 이 번 회의는 발족 회의지만 양 국의 담 당부 처 실무진이 참석 하는만 큼 본 격적인 논 의에 돌 입할 수있을 전 망 이 다. 우리정부는 원자 력협력 태스 크포 스 ( T F ) 와 핵잠 T F 를출 범 시 켜 실무 협 상 준 비를일 찌감 치마 쳤 고, 실무진들 이 미 국을 찾아 카 운터 파 트들과 상 견 례를통해사전 소 통에나선 바 있다. 아 울러정부가 26일제1회 미래 국방전략 위원회에서이재명대통 령 이 참석 한가 운데 핵잠 개 발 계 획 을 발 표하 며핵잠 건 조의지를 공식 화 했다.이에우리정 부는 올해11 월미 국 중간선거이전까 지 핵 심쟁 점 에대한 조율을마치고로 드 맵 을 구 체 화 한다는 구 상이다. 도 널 드 트 럼 프 미 국 대통 령 재임기간 최 대 한안보합의를진전시 키 기위해서다. 핵잠 의경우 미 국으로부터 핵 연 료 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 는 것이 핵 심이다. 한 미 원자 력협 정에는 농축 우라 늄 의 군 사적이용이 금 지 돼 있는 만 큼미 국· 호주·영국간오 커 스 ( AUKUS ) 협 정과 같 은 별 도 협 정이 필 요하다. 농축 우라 늄 ·사용후 핵 연 료 재 처 리권한을 확대 하기위해서는한 미 원자 력협 정개정도 필 요하다. 일 각 에선 발족 회의개 최 이후에도 양 국간 협 의가속도를내지 못 할수있다 는신중론도있다. 미 측이여전히대 미 투 자 및쿠팡 사태 등 통상현안과연계할 수있고, 최근미 국의대 북 정보공유제 한 등양 국간이상기 류 가 언 제 든 지 협 의를지연시 키 는요인으로작용할가 능 성이적지않다는것이다. 구현모기자 정부, 美중간선거전로드맵목표 양국원자력협정개정여부도관심 6·3 지방선거사전투표 첫날 이자 선 거일전마지막주말을앞 둔 29일여 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서울 서 소 문 고가 차도 붕괴 사고이후중단했 던 선거운 동을사흘만에재개하 며 막판표심 잡 기경쟁에 돌 입했다.정원오더불어민주 당후보는강 북 지역을 횡 으로 훑 으 며 “안전을지 키 는시장을 뽑아 달라” 며 지 지를 호 소 했다. 오세훈 국민의힘후보 는대 학 가를 잇 따라 찾아 “서울이 미래 로 갈 지, 퇴 보할지 갈림길 에서있다” 며 젊은유권자 층 의표심을자 극 했다. 정후보는이 날 서울중 구소 공동사 전투표 소 에서 배 우자문 혜 경 씨 와사전 투표를 시작으로 강 북구 ·성 북구 ·종로 구 ·마 포구 ·중 구등 강 북 일대를 횡 단하 며 ‘생활안전’문제를거 듭 쟁 점화 했다. 정후보는 강 북구 미아 사거리유세에 서“시장이안전을 등 한시하니직원도 안전에 소홀 하고 협력업 체들도안전에 소홀 해지는것”이라고오후보를직격 하기도 했다. “서울의안전기 준 을 근 본적으로 바꾸겠 다”고약속하면서다. 부동산 표심 잡 기에도 공을 들였다. 재개 발 ·재 건축 조합 관계자 등 을 만나 인 허 가과정단 축등 부동산공약을 설 명했다. 성 북구 와 종로에서는 상인들 과 만나전통시장경쟁 력 강 화및 지역 상권회복 방안을 논 의하 며소 상공인 공약에도힘을 쏟았 다. 광장시장과마 포구홍 대입 구 역일대에서는청 년 유권 자에게사전투표를 독려 하기도 했다. 이 날 마무리유세장 소 는종로를 택 했 다.오후보가 추 진한유네스 코 세계유 산인종 묘 앞 ‘세운 4 구 역고 층 재개 발 ’ 및 광 화 문 ‘ 감 사의정원’ 조성 등 이 큰 논란 을 불러 왔음 을 부 각 시 키려 는 의 도로 풀 이된다. 오 후보는 배 우자인 송 현 옥 교수와 함께한남동 투표 소 에서사전투표를 마 친뒤축 제가진행중인대 학 들을 잇 달 아 방문해청 년층 표심을공략했다. 오후보가2030세대에서비교적 높 은지 지율을보이고있는만 큼 ,이들을투표 장으로이끌기위한전략으로 풀 이된다. 오후보는사전투표후기자들과만 나 “서울이 미래 로가 느냐퇴 보하 느냐 갈림길 에서있다” 며 지지를호 소 했다. 그는“민주주의가 미래 로가 느냐독 재 로가 느냐 의 갈림길 에있다” 며 “이재명 대통 령 이 겸손 한 자세로 국정을 운영 할수있도 록 하는방법이무 엇 인지유 권자들이고민해달라”고했다. 도 봉구창 동역에서유세를한 뒤 , 축 제가 열 리고 있는 연세대를 방문해서 는캠 퍼 스내부스를일일이방문해 학 생들과 손 을 맞 잡 거나 악 수하고기 념 사진을 촬 영했다. 신 촌 스타광장에서 진행된 유세에서는 정부의부동산 정 책을정조 준 했다. 오 후보는 “주 택매 매 가격 뿐 아 니라 전세도 완 전히사라 지면서 월 세까지함께오르고있다” 며 “주 택 가격과전 월 세문제로 피눈물 을 흘리는 국민에게정부가 죄송 하다는 사과를 한 적이있 느냐 ”고 질 타했다. 오 후보는 송파구 에서출 퇴근 직장인 들에게한표를호 소 하는것으로유세 를마무리했다. 김현우^김준형기자 정내리인턴기자 사흘만에선거운동재개 정원오“시장이안전등한시해$” 재개발^소상공인공약공들이기 오세훈“민주주의독재갈림길에” 대학축제현장서청년표심구애 D5 지방선거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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