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일 (목요일) 최주선 ( 사진 ) 삼성SDI 사장이 1일 “미래시장을선점하려면명실상부 ‘인 공지능 ( AI ) 네이티브’기업으로완벽하 게체질을바꿔야한다”고강조했다. 최사장은이날 경기용인시기흥구 본사에서열린창립56주년기념식에서 올해의 성과를 평가 한뒤적극적인AI 활 용을당부했다.AI네 이티브란 AI를 단순 한 보조 도구로 쓰는 것을 넘어모든 사고 와시스템의중심에AI를두고활용하 는것을일컫는다. 최사장은“연초에약속한대로올해 실적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 대한다”고덧붙였다. 삼성SDI는 2022년 1조8,000억원 의영업이익을 기록한 뒤하락세로 전 환해 지난해 2조 원 규모 적자를 경 험했다. 그는실적반등을이끈성과들로잇 단에너지저장장치 ( ESS ) 프로젝트 수 주, 글로벌 프리미엄전기차업체들과 의공급계약, 원통형배터리의본원적 경쟁력회복을위한 노력, 고부가신산 업분야에서의선제적대응 등을 꼽으 며임직원에게감사의뜻을전했다. 김경준기자 효성그룹 60년역사상첫비오너출 신인김규영 ( 사진 ) HS효성그룹회장이 “60년전통위에가치경영을더해미래 경쟁력을완성해야한다”고말했다. 1일HS효성에따르면김회장은전 날 창업60년·창립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개최한 창립기념행 사에서“우리는 ‘가치, 또같이’ 슬로건 의 뜻을 깊이 새기고 압도적인 깊이와 넓 이로 초격차를 실현 해야한다”고당부했 다. 올해초회장으로 추대된 김회장이 그 룹의전면에서조현상 부회장의철학 인가치경영실천을강조한것이다. 김회장은 “기술, 품질, 서비스와 실 행력모든면에서초격차를이뤄내‘HS 효성은다르다’는고객신뢰를쌓아가 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그 해법으 로 60년역사로증명된고유의가치인 ‘기본에 충실할 것’을 제시했다. 그는 “기본은거창한것이아니다”라며△안 전을지키는 것△품질을 타협하지않 는것△원칙속에서약속을지키는것 △맡은일을 책임있게마무리하는 것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협력하는 것을꼽았다. 조 부회장은 불확실한 글로벌경영 환경을정면돌파할핵심키워드로 ‘헤 리티지DNA’를선언했다.효성의전통 을계승하는 동시에타협 없 는기본기 를 통해미래시장에서압도적인초격 차를실현하자는 취 지다. 윤한슬기자 미 국 상무부가인공지능 ( AI ) 기업 앤 트로 픽 의최 첨 단 AI 모 델 에내린수출 통제지 침 을 18일 만 에해제했다. 서비 스는정상 화됐 지 만 , 앞 으로언제든 국 가안보를 앞 세워중 국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AI 기술통제력을 발 동할수있 음 을과시한 셈 이다. 앤 트로 픽 은 3 0일 ( 현지시 간 ) 엑 스 ( X ) 를 통해“미상무부가 ‘미 토 스5’와 ‘ 페 이 블 5’에대한 수출 통제지 침 을 해제 했다고 통보해 왔 다”며“내일 접 속 복 원을시 작 할 예 정”이라고 밝혔 다.이어 “인내심을보 여준 사용자 여러 분과 모 델재 배포를위해노력해주신모든 분 께 감사드린다”고덧붙였다. 하워드 러 트 닉 미상무장 관 은 앤 트 로 픽 에보 낸 서한에서 앤 트로 픽 이“모 델 과 관련 된보안위험을사전에 탐 지· 해 결 하고, 향후 출시 될 제품에대한프 로 토콜 을 정부와 협력하며, 모 델 에서 발견되 는 모든 악 의적인활동을 보고 하기로 합 의했다”는점을들어수출통 제해제를 허 가했다고 미정치전문 매 체 폴 리티 코 는보도했다. 이 후 앤 트로 픽 은 별 도의 홈페 이지 공지를 통해“ 7월 1일부터 페 이 블 5를 전 세계에서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 다. 다 만 미 토 스5의사용 가능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적시하지않은 채 , “지난 달 26일일부 미 국 기 관 에대 한 미 토 스5 접근 권 한을 복원했다”고 밝혔 다. 미 토 스5는전문가수 준 의사이 버 보 안 취 약점 탐 지능력을 갖춘 모 델 이고, 페 이 블 5는 여 기에해 킹 이 나 무기제조 등에 악 용 될 수 있는 답변 을 제한하 는안전장치를 추가한일반 소 비자용 모 델 이다. 글래스 윙 은 세계주 요국 정 부기 관 이 나금융 기 관 ,기업들이사이 버 보안 강 화 등을위해미 토 스5를 사 용할 수있도록 앤 트로 픽 이주도해 결 성한 글로벌보안협의체다. 6 월 초한 국 인터 넷진 흥원과 삼성전자, S K 하이 닉 스, S K텔레콤 이글래스 윙 에 합류 했 는 데 ,불과열 흘만 인12일미 국 정부가 미 토 스5와 페 이 블 5에대해 외국 인 접근 을 금 지하는 수출 통제조치를 내리며 중단상 태 가 됐었 다. 미 국 의수출 통제가 풀림 에따라 우 리 나 라가 글래스 윙 에 참여 하면서 앞 으로실질적인이 득 을 얻 을 수있을지 에 관 심이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 부 관 계자는“사실 관 계부터면 밀히 확 인하고대응할 예 정”이라말했다.정부 는미 국측 과협력하면서한 국 자체기 술기반을강 화 하는 투 트 랙 전 략 으로 AI 발 사이 버 보안체계를 갖춘 다는 방 침 이다. 글래스 윙 제동 직 후 국 내기업들은 AI 공격을 방 어할 ‘ 방패 ( 패 치 ) ’를보급 하기위한 공익이니 셔 티브 ‘프로젝트 캐 노 피 ’를 만 들어 6 월 1 7 일출 범 을 알 렸 다. 한 국 정보보 호 산업협회도 AI 보 안협력체‘ K 글래스 윙 ( 가 칭 ) ’을 만 들어 잠재 적보안 위협에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실리콘밸리=박지연특파원 손현성기자 앤트로픽 AI ‘美빗장’ 풀렸지만$더절실해진 ‘K보안방패’ 1일서울중구명동유네스코거리에서롯데월드어드벤처연기자들이삼바춤을추고있다. 롯데월드어 드벤처는이날여름축제시즌을맞아거리삼바공연을열었다. 롯데월드여름축제의메인공연인 ‘삼바 카니발퍼레이드’는8월30일까지진행된다. 강예진기자 S K 가 계열사 별 로 흩 어 진 신 재생 에 너지사업을 해 외 사모 펀 드와의 합작 회사로 매각 ·통 합 하고, 국 내 설 비를 10 기가와트 ( GW ) 규모로확대한다.이로 써 S K 가 호남 지역에지을신규반도체 생 산시 설 ( 팹 ) 과전 국각 지에지을인공 지능 ( AI ) 데 이터 센 터에 필요 한전력도 일정부분 스스로 충당할 수 있을 전 망 이다. S K 는 사모 펀 드그룹 KKR 과 손잡 고 국 내최대신 재생 에너지기업을 만 들어 20 3 1년 까 지전력용 량 을 10 GW 로 6배확대하 겠 다고 1일 밝혔 다. S K 이노 베 이 션 ,S K 에 코플랜 트,S K디 스 커 버 리가가 진 신 재생 에너지사업자산을 KKR 에 매각 하고, KKR 와 S K 가 합 작 회사를세워이자산들을운용하는 개념이다. 올해말출 범 할 합작 회사의 지분은 KKR 이51 % , S K 가 49% 를 보 유한다. S K 가 밝힌 사업정리의배경은급증 하는에너지수 요 에대한 대응이다. 여 러 계열사로분리 돼 있는신 재생 에너지 사업을하 나 의조직아래통 합 하고, 외 국 자본을유치해 발 전규모도 크 게 늘 릴 수있다는 설 명이다. 합작 회사는 태 양광 ,해상· 육 상 풍 력,연 료 전지,에너지 저장장치 ( ESS ) 등수 소 를제 외 한신 재 생 에너지 발 전전 분야를 사업영역으 로품게된다. 계 획 대로 발 전용 량 이 늘 면 팹 과 AI 데 이터 센 터등 ‘ 3 대 메 가 프로젝트’에 필요 한 전력일부를 S K 의 발 전 설 비 를 활용해 충당할 수 있게 된다. S K 그룹은 S K텔레콤 을 중심으로 20 3 5 년 까 지15 GW 규모의AI 데 이터 센 터 를전 국 에 설 립하고, 호남 에신규 팹 2 기 ( 3 .15 GW 추산 ) 를신 설 할 예 정이다. S K - KKR 합작 회사의 목표 전력용 량 은 여 기 필요 한전력의 55 % 수 준 으 로 계산된다. 10 GW 는 100 메 가와트 ( MW ) 급 대형 데 이터 센 터100개를 동 시에가동할수있는용 량 이다. 상당 량 의 국 내신 재생 에너지 설 비의 경영 권 을 외국 자본이 갖 게 되 는 구조 지 만 , 설 비확대에 필요 한대규모의자 본을 조 달 하려면 외국 자본과의 합작 은불가 피 했다는게S K 의 설 명이다.용 량 증 설 을위해대규모 투 자가 필요 한 데 ,개 별 계열사가 빚 을지거 나 증자를 통해 재 원을 조 달 하기 엔재 무 부 담 이 너무 커진 다는것이다. S K 는 “ KKR 는 신 재생 에너지분야 에서세계최고 수 준 의역 량 과 자본력 을 갖춘 투 자사”라고도 부연했다. 세 계에서1,000억 달러 ( 약 150조원 ) 규모 의인프라 자산을 운용하는 KKR 은 신 재생 에너지분야에 만 3 10억 달러 이 상을 투 자해 왔 다. S K 는 ‘51 대 49 ’라는지분구조상이 후 에S K 가다시경영 권 을가 져 오는가 능성도열려있다고덧붙였다. 홍인택기자 SK ‘데이터센터 100곳충당’신재생에너지기업세운다 해외자본유치해합작회사설립 계열사 3곳분리된사업매각^통합 2031년까지용량 10GW로증설 호남신규반도체시설등에공급 “HS효성 60년역사위가치경영, 초격차실현” “삼성 SDI, AI 네이티브기업으로체질바꿔야” 그룹첫비오너출신김규영회장 조현상부회장의경영철학강조 최주선사장, 56주년행사서강조 “올해실적턴어라운드가능기대” 노트북에 앤트로픽이개발한 인공지능(AI) 클 로드로고가떠있다. AP연합뉴스 18일만에미토스5 수출통제해제 언제든美 AI 기술통제재연우려 韓, 글래스윙참여실질이득촉각 독자기술강화투트랙전략추진 AI 보안주권‘K글래스윙’움직임 여름보다뜨거운 ‘삼바카니발’ D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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