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9일 (목요일) D4 종합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방미통위 ) 가 8일개정정보통신망법에따라허위조 작정보 대응 의무를적용받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 플랫폼 ) 명단 을 발표했다. 네이버, 카카오, 다음, 구 글등 9곳으로,방미통위는애초 8곳을 지정했다가다음을추가했다. 신영규 방미통위방송통신이용자정 책국장은이날정부과천청사에서열린 개정정보통신망법가이드라인 관련 브리핑에서“해당 사업자에게규제대 상이라고지정통보를한상태”라고밝 혔다. 국내업체는△네이버△카카오 △다음△네이트△디시인사이드,해외 업체는△구글△메타△엑스 ( X ) △틱 톡이다. 방미통위는개정법시행후 혼 란을 줄이려가이드라인도 내놨지만, 브리핑후“다음도대상플랫폼에포함 하게될것”이라고혼선을보였다. 이들 플랫폼은지난해말기준 ‘직전 3개월 동안의하루 평균이용자 수가 100만 명이상’ 기준에따라 법적의무 를지게됐다. 카카오톡채팅처럼일반 에공개되지않는개인간의소통 목적 서비스는개정정보통신망법의적용을 받지않지만,불특정다수가참여가능 한오픈채팅서비스는포함됐다. 적용플랫폼은매해10~12월일평균 이용자 수를 확인한 후연초에확정된 다. 내년 1월에적용 플랫폼이변경될 수있단얘기다.적용플랫폼은반기마 다조치결과를담은보고서를작성해 서공개해야한다.이번에지정된9곳은 올해하반기조치결과를내년2월까지 공개해야한다. 방미통위는이날가이드라인을배포 하며개정정보통신망법이허위조작정 보의예외로 규정한 풍자와 패러디에 관해“특정요건을 갖춘 경우, 허위조 작정보에포함될수있다”는해설도추 가로 내놨다. 풍자나 패러디라도△전 부 혹은일부가 허위인정보△사실로 오인하도록 변형된정보 △손해를 끼 치거나 부당한이익을얻을 목적이있 는정보△인격권이나 재산권또는 공 공의이익에대한 침해가있는 정보라 는 조건을 모두 갖추면허위조작정보 가 될수있다는설명이다. ‘불법’인풍 자와 패러디의최소 기준을정부가 제 시한 셈인데, 이런지침으로인해플랫 폼이정치적풍자와패러디까지과도하 게규제할수있다는우려가나온다. 허위조작정보를신고받은플랫폼은 해당여부를스스로판단해조치를취 해야한다.신고자나정보게시자모두 플랫폼의조치결과에대해방송미디어 통신심의위원회에분쟁조정을 신청할 수있다. 플랫폼들은 “민간사업자가 무엇이 허위조작정보인지이견없이가려내기 란어렵다”며당혹스러워하고있지만, 정부는플랫폼이팩트체킹역량이있는 언론등 ‘사실확인단체’와협업하면충 분히가능하단입장이다. 홍인택기자 아픈 환자진료에집중하던동네의 원이앞으로 주민의건 강 관리를 책 임 지는주치의역할을하게된다.의사,간 호 사에영 양 사, 사회 복 지사까지 합류 하는 ‘의료 팀 ’이 병 원에등록한 환자를 돌 보는체 계 다. 보건 복 지부는 ‘지역사회일 차 의료 혁 신시 범 사업’에참여할 의료기관을 다 음 달 5 일까지공개모집하고 심사를 거 쳐 의원100곳을최 종 선정할 계획 이 라고 8일 밝혔다. 시 범 사업은 동네의 원이지역주민에게 질병 치료 외에예 방,건 강 관리, 돌봄 연 계 등의의료서비 스를제공하는 ‘한국형일 차 의료모 델 ’ 을구 축 하기위한 첫걸 음이다. 환자입장에서가장 달 라 질 부분은 동네주치의가 생긴 다는 점 이다. 5 0 세 가 넘 은환자가동네의원에등록하면 진료에 더 해 맞춤 형건 강 관리까지받 을수있다. 현 재동네의원은 밀 려드는 환자를 감 당하기위해 3분 안 팎 의 짧 은진료만하는경우가대부분이다. 시 범 사업에서는동네의원이등록환 자에게예방 접종 시기, 생활습 관개선을 위한 교육· 상담등 질 환예방을위한의 료서비스를제공한다.집에서아 프 거나 건 강 에대한 궁금증 이 생겼 을 때 동네 의원에가지않고전 화 로 물 어보는비대 면상담도원 활 해진다.등록환자는의 료기관한곳당1,000명을 넘 을수없다 동네의원이시 범 사업기관으로선정 되려면 다 양 한 분야 전 문 가가 협 력 하 는 ‘다 학 제 팀 ’을 꾸 려야 한다. 환자건 강 을 종합 적으로관리할수있는능 력 을 보는 것이다. 개 별 의원이시 범 사업 공모에신청하려면의사 2명, 전담 간 호 사 1명, 간 호 사 · 영 양 사 ·물 리치료사 · 작업치료사 · 사회 복 지사 중 1명등 4 명 이상으로이 뤄 진 팀 이있거나연말까지 구성해야 한다. 팀 을 꾸 리기어려 운 동 네의원은 관련인 력 을 충분히보 유 한 보건의료원등거 점 지원기관과협 력 해 시 범 사업에참여할수있다. 시 범 사업참여기관을위한 ‘당 근 ’도 마련했다. 병 원이소 홀 했던환자 교육· 상담등을장려하기위해통 합 수가제를 신설한 게 핵 심이다. 현 재동네의원은 환자에게진 찰 , 검 사,처치등진료서비 스를제공한 뒤 건건이건 강 보 험 공단으 로부 터 수가 ( 의료 서비스를제공하고 수 령 하는 돈 ) 를받고있다.이 른바 행위 별 수가제다. 통 합 수가제는진료행위 마다수가를지 급 하는대신등록환자 건 강 상태 ( 4 단 계 ) 에따라 12만 4 ,000원 ~ 5 3만2,000원의1년치수가를동네의 원에주는제도다. 복 지부는동네의원 이주수입원인수가를보장받으면등 록환자관리에적 극 적으로나설것이라 고기대하고있다. 세종=박경담기자 네·카·구·메등 9곳에허위정보법규제$ “패러디도 걸릴수 있다” 의사·간호사·영양사·사회복지사가‘의료팀’으로 50세넘으면동네주치의생긴다 방미통위, 의무적용플랫폼발표 8곳지정브리핑뒤‘다음’도추가 패러디,인격권침해·허위땐‘불법’ 대상사업자,대책·절차마련해야 복지부,일차의료혁신시범사업 모집·심사거쳐병원100곳선정 질병치료넘는예방·돌봄 구상 은마아 파 트를 포함한 서 울 강남 권다수아 파 트단지의정비사업이줄 줄이 본궤 도에오 르 고있다. 강남 3구 ( 강남· 서초 · 송 파 구 ) 곳곳의 랜 드마 크 가 대규모 변 화 를 앞두면서부동산 시장의기대 감 도 높 아지고있다. 8일정비업 계 에따 르 면 강남 구 대 치동 은마아 파 트 재건 축 사업이 2 일서 울 시로부 터 사업시행인가를 받 았 다. 재건 축 사업의 본 격실행단 계 로 꼽 히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건 2003년 재건 축 추진위원회설 립 승 인 후 23년 만이다. 19 7 9년 4 , 4 2 4 가 구 규모로 준공된은마는 2000년대 초반부 터 재건 축 이추진됐으나 각종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사업이장기간 미 뤄졌 다. 최 근 서 울 시가 높 이규제 완화 , 신 속 통 합 기 획 적용을 통해정 비사업을 활 성 화 하면서은마는지하 6층 ~지상 4 9 층 , 5 ,8 5 0가구 건설을 목표로이 르 면2028년 착 공한다. 장기표 류 하던은마재건 축 에 속 도 가 붙 자 대치동일대는 들 썩 인다. 부 동산 빅 데이 터 플랫폼아실에따 르 면, 은마의매매매 물 은이날 31 7 건으로 올해 4 월 초 ( 3일 · 108건 ) 에비해 3배 가까이 늘었 다.인 근 단지인대치우성 1 차 ( 47 9가구 ) 와대치 쌍 용1 차 ( 6 30가 구 ) , 대치 쌍 용2 차 ( 3 64 가구 ) 도 먼저 사업시행 계획 인가를 받은 터 라 관심 은 더욱커 지고있다.이지역한공인 중개사는 “ 5 월부 터 대치동일대에서 최고가거 래 가 더 나오고있다”며“은 마도 호 가를 높 이는집주인들이 생 기 는중”이라고 귀띔 했다. 대치동 뿐 아 니 라 강남 구에선대규 모 정비사업이다수 진행중이다. 서 울 시정비사업정보 몽땅 에따 르 면 강 남 구의재건 축· 재개발 사업은 44 개 ( 소규모재건 축· 재개발, 리모 델링 등 제외 ) 로, 압 구정과개포동등다 양 한 지역에서동시추진되고 있다. 대표 적으로 압 구정 2~ 5 구역이올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 를 거 쳤 고, 이중 2 구역 ( 1,92 4 가구 ) 은 2일최초로 서 울 시통 합 심의를 통과했다. 주변 서초 구와 송 파 구에서도 반포주공1단지 1 · 2 ·4 주구 ( 5 ,220가구 ) 와 잠 실주공 5 단지 ( 4 ,9 4 2가구 ) 등대단지정비사업 이 차근차근 단 계 를 밟 아가고있다. 고가 단지들이 탈바꿈 을 앞 둔 데 대해한 편 에선우려도제기된다.최 근 하이 엔 드 브 랜 드와 외관 특 화 , 고 급 커뮤니티 등을경쟁적으로 도입하면 서공사비를 둘 러 싼 갈 등이 종종 발 생 하고 있기 때문 이다. 특히은마의 경우일반분 양 물 량이 많 지않아 조 합 원분담 금 부담 ( 전용면적8 4㎡ 소 유 자가 같 은평형을배정받을시3 억 원대로추정 ) 이과제로 남 아있다. 강남 권 대규모 이주로 인한 일대 전월 세 난도 우려된다. 아실 분 석 을 보면, 이날 강남 구의전월 세 매 물 은 9,010건으로 지난해 같 은 날 ( 9,882 건 ) 대비8.9 %감 소했다.심형 석 법무 법인조 율 수 석 전 문 위원 ( 우대 빵 부동 산연구소장 ) 은 “ 강남 권거주자특성 상 운 신 폭 이 크 지않아 대규모재건 축 이진행되면인 근 지역의전월 세 가 격이단기적으로 급 등할 수있다”며 “사업 별 조정으로적 절 한 순 환을 유 도해야 하는데 그렇 게되면 속 도가 늦 어 질 수있어 세 심한고민이 필 요할 것”이라고말했다. 신지후기자 은마, 사업시행인가뒤매물급증 주변단지에도관심더욱높아져 강남대규모정비사업44개진행 공사비갈등·전월세난우려도제기 ₁ מ ੱܵ⠡ජ ℉᎑Ἅⳕⲁⅵ ؽ ❞ ᩵ᾎᲥ⽒⅁ℽろ ℉᎑ᎭᎭᎭᔅ ؽ ᯡ ץ ජ ܵ ⟾✥ ک ℽ ◲ ھ ᑲ ⸥ ㋉㋇㋉㋍ ㋋㋊ⅅ ℉᎑Ἅⳕⲁⅵ ؽ ❞ ∹ י ඍ㍗₁Ქ⇥ ھ ㋉㋇㋉㋍ ㋎㋏ⅅ ㋈㋇㋏ ؽ ㋊㋈㋎ ؽ ⾑∹⅚⇞ᚽℚ℡ᓽ⇊ᾎ♽ 㜬 ⅙ን ᗲ᭪ᗁໝώ⭾Ჩₙさ ץ ⇞⇞ᚽ⭾ᲩᎦᙞ ⅅⶒީℽ⅙ᯡ ㋈㋇㋇ ᎕ᑎℽ᩵ᾎ⅙ ܶ᩵ᾎ⅙ ૭ℽᙍ㍘⠽⠽῭㍘ಭℕ㍘૭ℽⲁ㍘ໝᲥ⅁᩵ℽລ ⼽⁁᩵ᾎ⅙ ܵ ߉ ㍘ᐝ⪉㍘ᾚᱭ㏖Ĭ㏗㍘Ⲻ⭪ ℡ᓽ ㎼⾑∹⅚⇞ᚽℚ⁽Ὴ⇞☎᎑ᇱ ㎼Ჩ ک ⇚ᯡ㍠♡፵⇑◱⁽Ὴ 은마뛰자대치들썩$‘전망트이는’강남정비사업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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