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애틀랜타의 한 몬테소리 학교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한 직 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려다 학교측대응으로무산됐다. 30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인 스스키 스쿨측은“ICE요원들이한직원을조 사하기 위해 학교 부지까지 따라왔다” 는 내용의 서한을 학부모들에게 보냈 다. 학교측은서한에서구체적인날짜를 밝히지않은채“그러나학교측은정해 진 대응절차에 따라 이들의 학교 진입 을허용하지않았고누구도체포되거나 구금되지않았다”고설명했다. 대신해당직원은학교밖주차장에서 ICE 요원들과면담을진행했고합법적 체류신분을증명하는서류를제시한것 으로전해졌다. ICE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요 원들이 어린이집 건물 안으로 들어 가지 않았다”면 서“해당직원의신 분을 확인한 뒤 아 무런 조치 없이 현 장을 떠났다”고설 명했다. 이어 ICE는“체포 를 위해 학교에 출 동한 것은 아니다” 라고덧붙였다. 그러나 ICE는스스키스쿨의특정직 원과 접촉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이 유에대해서는밝히지않았다. 학교 측은 서한에서“모든 직원은 채 용과정에서의무적인신원조회절차를 거치며주정부규정에따른추가심사 도이뤄진다”고설명했다. 이필립기자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 신형을선고받은지이틀뒤같은법정 에서총격범아버지에게징역15년형이 선고됐다. 30일오전배로우카운티고등법원에 서는 애팔래치고 총격범 콜트 그레이 (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6)의 선고 공판이열렸다. 이날선고공판에서니콜라스프림판 사는콜트그레이에게적용된2급살인 혐의에 대해서 징역 15년, 무모한 행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을, 아동학 대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 했다. 다만모든형이동시에집행하도록결 정돼실제복역기간은15년이된다. 이틀전콜트그레이에게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는 프림 판사는 이날“피고의혐의는과실에따른것으 로아들의총기난사계획을사전에알 았거나범행을도운혐의는인정되지않 는다”며이같이선고했다. 앞서 지난 3월 배심원단은 콜린 그레 이의 2급 살인과 비자발적 과실치사, 무모행위. 아동학대등의총 27개혐의 에대해모두유죄평결을내렸다. 이날검찰은최후변론을통해콜린그 레이에게징역80년형을구형했다. 반면 변호인단은 징역 20년 가운데 10년만 복역하는 형의 선고를 재판부 에요청했다. 이번선고공판은당초최소이틀간에 걸쳐진행될것으로예고됐지만재판부 는이례적으로첫날선고를마쳤다. 이번 사건은 자녀의 총기사건과 관련 해 부모의 책임이 인정돼 유죄판결을 받은조지아최초의사례로기록됐다. 최근미전국적으로는자녀의총기관 련 사고에 부모의 행동이 영향을 미쳤 다고 판단될 경우 부모에게도 형사 책 임을묻는사례가늘고있다. 대표적으로지난2021년 미시간주옥 프퍼드고교총격범인이선크럼블리의 부모는 아들의 범행 계획은 몰랐지만 총기를선물한책임이인정돼비자발적 과실치사혐의로각각징역10년형을선 고받고복역중이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아들종신형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종신형선고아들과같은법정서 총격사건부모책임인정GA첫사례 올해3월3일배심원단의유죄평결이내려지자콜크그레이에게수갑이채워졌다. <WSB-TV> ICE,사립어린이집들어가려다무산 벅헤드소재몬테소리학교인스스키스쿨. 벅헤드소재몬테소리학교 학교제지…밖에서직원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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