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8일 (토요일) D4 국제 이란, 美·이스라엘선박 통항 금지검토$ 호르무즈다시안갯속 이란이미국과이스라엘선박의호르 무즈해협통항을 금지하는 법안 검토 에착수하면서해협정상화 기대가 다 시흔들리고있다.이란과오만이새항 로 운영에합의해통항 재개가 가시화 되는듯했지만, 통항료부과에이어강 력한통항제한가능성까지제기되면서 불확실성이커진것이다. 도널드 트럼 프미국행정부는협상타결을낙관하 는 모양새이나, 이란의해협통제권을 사실상인정할지를 놓고 딜레마에놓 였다는분석이나온다. 6일 ( 현지시간 ) 이란 국영파르스통 신등에따르면이란 의회국가안보위 원회는 미국과이스라엘, 그리고이란 이적대국으로지정한 국가 선박의호 르무즈해협통항을전면금지하는 법 안초안을검토하고있다.이스라엘관 련 화물은 군수·민간 여부와 관계없 이통과를 금지하고,이란에피해를입 힌국가와기업은 배상전까지해협이 용을제한하는내용도담겼다.위반시 화물가치의최대 20%를벌금으로 부 과하는조항도포함됐다. 이번조치는불과하루전이란과오 만이호르무즈해협상선통항 재개를 위한신규항로좌표에합의한직후나 왔다.양국은일정기간해협으로들어 오는 선박은 이란 연안 북측 항로를, 나가는선박은오만연안남측항로를 이용한 뒤이후에는 중앙 항로만 운영 하는방안도논의중이다.해협진입선 박은이란이, 출항선박은양국이공동 관리하는방식이다. 그러나 해협통항 정상화와 별개로 이란은항행안내와안전관리등을명 목으로 통항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 도 추진 중인 걸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등은 이란이 화물 가치의 최대 7% 수준을 요구하고, 오만은 3%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이란은 구체적인 요율은 확정되지않았다고 밝혔다. 이에국제해운회의소 ( ICS ) 를 비롯한 국제해운단체 8곳은이날 유 엔과 국제해사기구 ( IMO ) 에 공개서 한을 보내“통항료 부과는 자유 항행 원칙을 훼손하고 세계공급망과 에너 지가격을 흔들 수있다”며개입을 촉 구했다. 시장도 민감하게반응했다. 호르무 즈해협개방기대감으로이번주초약 8%하락했던국제유가는이란의새법 안검토소식이전해진뒤급등했다.이 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 산원유 ( WTI )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8%, 브렌트유선물도 3.8%각각 상 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 실에서진행한 행정명령서명행사 중 “ ( 이란과 ) 협상이잘 진행되고있으며 전쟁이꽤이른시일내에끝날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항로 합의가 확정되면미국과이란은앞서6 월 중 순 양해각서 ( MO U ) 체결로 마련 된종 전 협상 테 이 블 로 복귀 하는 수 순 을 밟 을 전망이다. 그러나 미국이합의의지를 보이고 있 음 에도 이란이강 경카 드를 꺼 내들 면서호르무즈해협정상화는 물 론 종 전 역 시다시안 갯속 에 빠 졌다는 지적 이나온다. 로이터는 미국이호르무즈 해협관련 합의안을 수용하면이란의 해협관리권한을 사실상인정하는 셈 이되고,거부하면추가군사행동에따 른 부담을 떠 안 아야 한다는 점 에서진 퇴 양 난 에 빠 졌다고분석했다. 신혜정기자 美, ‘中서군사장비조달’쿠바주중군사무관등제재 ‘뮌헨서차량돌진’모녀숨지게한아프간난민종신형 지 난 해2 월독 일 뮌헨 의집회현장에 서 차량 돌 진공격으로 모 녀 를 숨 지게 한 아 프가 니 스 탄 출신 난 민에게 종 신 형 이선고됐다. 독 일 형 법상 종 신 형 을 선고 받 은 경우 에도 기 본 적으로 15년 복역 후가석방 심 사를 받 을수있지만 법원은 예외 적으로그를대상에서제 외 했다. 그만 큼 중대한 범죄 로 판 단했다 는 뜻 이다. 6일 ( 현지시간 ) 독 일일간 벨 트 등에 따르면이날 뮌헨 고등법원은 2 5 세피 고인파르하드 N ( 사진가운데 ) 에게이 같 은 판 결을선고했다. 독 일은개인정 보 보호 규정에따라피고인의이 름 만 공개하고성은앞 글 자만밝힌다. 지 난 해2 월뮌헨 시내에서소 형차량 을 몰 았던파르하드는임금인상을요 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활 동가들을 향 해 돌 진했다.이에현장에있던 37세여 성과유모 차 에 탄두살 배기 딸 이 숨 졌 고 4 3명이다 쳤 다. 당 시시위 참 가자는 1 , 4 00명에 달 했다. 이날 법원은 파르하드가 종교 적 극 단주의에의해 범 행을 저질렀 다고 판 단했다. 미 샤 엘 회 네 재 판 장은 “피고 인의주 된 목표는이 슬람 국가에서무 슬림 들이 겪 는 고통에대한 응 답 으로, 피고인이불신자라고 여기는 사 람 들 을임의로선 택 해가능한한 많 이공격 하고 살 해하는 것이 었 다”며“그는 이 를통해자신이 훌륭 한 무 슬림 임을 증 명하고 싶 어했다”고양 형 이유를밝혔 다.법원은이날 뮌헨돌 진사 건 을포함 해피고인이 저 지른 살 인2 건 , 살 인미수 23 건 , 가중 상해 22 건 등에대해유 죄 판 결을내 렸 다. 외 신에따르면파르하드는유 럽 에서 난 민위기가한 창 이던 20 1 6 년홀 로 독 일에왔다. 당 시망명신 청 은거부됐지 만 추방되지는 않았다. 당 국은 “그가 독 일에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 었 고 취 업 허 가 증 도소지하고있 었 으며 경 비 회사에소 속돼매 장 보안 요원으로일 했다”고밝혔다. 검 찰 은 피고인이 202 4년 말부터 종 교 지도자들의영 향 으로 점차 이 슬람 에 심취 했으며하루 5 회기도했을 뿐 만 아니 라신앙 심 이약한이들에게배타적 태 도를보였다고말했다. 그는구금 돼 있는동안 순교 자로 죽 고 싶 다는소망 을거 듭 표현한것으로전해졌다. 회 네 재 판 장은“이 같 은공격은결 코 신에게기 쁨 을 주는 것이 아니 라 오 히 려무 슬림 과이주민 그리고 소수자에 게해악을 끼쳤 다”고강조했다. 실제 당 시사 건 이지 난 해 총 선을 불 과 열흘 앞 둔 시 점 에 발생 하면서이민 · 난 민 문 제가 선거 막판 핵심 쟁 점 으로 부상했다.이에 극우 정 당 인 ‘독 일을위 한 대안 ( AfD ) ’ 의이민 강 경메 시지가 먹 혔고 총 선에서원내2 당 으로거 듭났 다. 베를린=정승임특파원 미국 정부가 중국에서군사 장비를 조 달 하는 데 관여했다는이유로 쿠바 의주중군사무관을제재대상에 올렸 다. 중국과 러시 아 를 통한 쿠바 의군 사 협력을 겨냥 해도널드 트럼프 행정 부가대 ( 對 ) 쿠바압 박수위를 높 이면서 미중러전 략경 쟁이 카 리브해로번지는 모 습 이다. 7일 홍콩 사 우 스 차 이나모 닝 포스트 ( SCM P ) 에 따르면 미재무부는 전날 쿠바 의주중 육 ·해·공군 무관인 왈 도 페 레스 코 르 테 스를비롯한 쿠바 인6명 과기관 5 곳을 특 별제재대상 ( S DN ) 명 단에추가했다.미국무부는 쿠바혁 명 군 ( MI NFAR ) 소 속 인 페 레스 코 르 테 스가 “중국에서 쿠바 로 군사 관련장 비를 조 달 하는 데 관여했다”고 밝혔 다. 다만구체적인장비나중국공급업 체,거래내 역 은공개하지않았다. 제재대상에는국영수입회사 테크노 임포르트 대표 등 중국·러시 아 와의군 사 협력에관여한 당 국자들도 포함됐 다. 미국무부는이회사가 중국과 러 시 아 에서군사 장비와 서비스를 조 달 했다고 주장했다. 쿠바 군수산업연합 ( U IM ) 과 테크노 임포르트, 테크노 텍 스, 두 나, 유리가가 린 군수기업등 군 관련기관·기업 5 곳도제재명단에 올랐 다.이들기업일부는 러시 아 산 무기체 계와 군용기· 헬 기정비 및 현대화에관 여한것으로지목됐다. 이번제재는트럼프대통령이 5월 서 명한 행정명령에 근 거했다. 쿠바 정부 나국방등 핵심경 제부 문 과연계 된 개 인·기관을 폭넓 게제재할 수있도 록 권 한을확대한조치다.마 코 루비오미국 무장관은 쿠바 가중국과러시 아 ,이란 이미국을 상대로 활 동하는 거 점역 할 을하고있다고비 판 했다. 미국은 최 근 중국·러시 아 와 쿠바 의 안보 협력에대한 경 계수위도 높 이고 있다. 미국무부는지 난달 보고서에서 쿠바 내 외 국연계정보시 설1 8곳가운 데 3곳을 중국이운영하고있으며다 른일부 시 설 은 러시 아 와연계 돼 있다 고주장했다.중국과 쿠바 는중국이 쿠 바 에서정보수집 활 동을 벌이고있다 는미국의주장을부인해왔다. 베이징=이혜미특파원 이란^오만‘새항로합의’하루만에 통항료부과^통항제한등강경카드 국제해운단체8곳,유엔개입촉구 국제유가급등속트럼프“곧합의” “美,통제권인정^군사행동진퇴양난” 쿠바인 6명^기관 5곳제재명단에 “기업일부러무기현대화등관여” 미중러전략경쟁, 쿠바로확산 태국논타부리주( 䊜 )방끄루아이지역의한고등학교에서7일총기난사사건이발생 해6명이숨진가운데구급대원이사망한교사의유가족을구급차로안내하고있다. 14세남성으로추정되는범인은자택에서조부모를살해한후학교에난입해추가로범행을저질렀다.범인은이후총을이용해스스로목숨을끊으려했 으나,현재위독한상태로치료를받는것으로전해졌다. 방끄루아이=AFP연합뉴스 지난해2월집회현장서범행 법원“비무슬림많이죽이는게목표” 중대범죄판단, 가석방대상제외 14세남성,태국고교서총기난사해6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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