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하나금융그룹이지난달 29일 소상 공인시장진흥공단 ( 소진공 ) 과함께‘청 년이켜는상권의변화’라는주제로청 년소상공인상권활성화프로젝트출 범식을개최했다고밝혔다. 이번프로젝트는앞서6월하나금융 과 소진공이청년 소상공인의성장을 지원하고지역상권을활성화하기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후속 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인태연 소진공이사장을 비롯해프로 젝트에참여하는 전국 청년 소상공인 15개팀등100여명이참석했다. 함 회장은 “청년소상공인의성장이 지역상권에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전국으로이어질수있도록 소 진공과 함께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 겠다”고밝혔다. 김동욱기자 우리금융그룹이계열사와함께연중 최대규모의고객사은이벤트‘2026 우 리금융 다함께페스타 ( 우다페 ) ’를 31 일까지우리WON뱅킹앱에서진행한 다고밝혔다. 지난해에이어두 번째로 열리는 우 다페에는 은행·보험·캐피털·증권·저축 은행등 8개계열사가 참여해 16개대 표상품과서비스를선보인다. 우리은행은최고연 9%를제공하는 12개월만기자유적금 ‘우리금융다함 께적금2’를출시한다. 우리투자증권은주식종합계좌를새 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3만 원 상당의 상장지수펀드 ( ETF ) 를지급하고매주 10명을추첨해삼성전자주식1주를증 정한다. 우리카드는 최근 6개월간 카드 이 용실적이없는고객이신용또는체크 카드를 신규 발급해이용하면각각 3 만원청구할인과 5,000원캐시백혜택 을 제공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연 7%금리에월최대50만원까지납입할 수있는 7개월만기‘TOK7 적금’을선 보인다. 행사 기간 해당 상품에가입한 고객 에게는추첨을통해테슬라자동차,갤 럭시Z폴드, 금 1돈 등의경품도 제공 한다. 김동욱기자 하나금융, 청년소상공인 100여명성장지원 SK이노 “호주산 LNG, 호르무즈막혀도공급” 삼립이2030년까지별도기준매출 2 조1,107억원,영업이익1,700억원등경 영목표를제시했다. 종합식품기업삼립은전날애널리스 트와기관투자자를대상으로기업설명 회 ( IR ) 를열어중장기비전과체질개선 로드맵을발표했다고 30일밝혔다. 삼립은국내제빵사업경쟁력을기반 으로글로벌시장을확대하고,향후18 개월동안 수익성개선과 사업포트폴 리오재편에속도를낼계획이다. 글로 벌·냉동생지·제품 혁신을핵심성장축 으로 2030년영업이익률목표를 8%로 잡았다. 특히750억원수준인글로벌 매출을2030년5,000억원규모로늘릴 계획이다. 미국 코스트코 등에서검증 한사업방식을다른지역과유통채널 로 확장하고, 베이 커 리대표제품과K 디 저트수출규모를 키울 방 침 이다. 푸 드사업은수익성중심으로재편한 다. 성장성이 높 은 샌 드위 치 · 샐러 드 시 장에서 경쟁력을 강 화하고, 저당· 웰니 스 소스의 기업 간 거래 ( B 2 B ) 및 K소스, 레디 밀 등으로 영역을 넓 힌 다. 육 가공 부문 은 B 2 B 채널에 집 중해연간 25억원상당 의 손 익개선을 예 상하고있다.향후비 핵심사업정리등을통해추가로1 4 0억 원의수익성개선을추진한다. 주주 환 원도 확대한다. 중장기 배 당 성향목표를 30%로설정했다. 주 요 핵 심성과지표 ( K P I ) 와 재무성과도 분 기 별로 공개할 예 정이다. 안전관리 강 화 를위해고위험설비선제개선과 현 장 표준 작 업정 착 등 10대핵심과제도연 내추진한다. 올 해 1 ~ 8월 누 적재해 율 은 0. 4 8%로한국 산 업안전보 건 공단기 준지난해식품업계 평균 재해 율 0.99% 보다 낮 다고삼립은설명했다. 정인 호 ( 사진 ) 삼립각자대표는“앞으 로 18개월은 삼립이수익성중심의체 질개선과성장기반 구축을 본격 화하 는중 요 한전 환점 이 될것 ”이라고 말 했 다. 손성원기자 9%적금에테슬라까지$ 우리금융‘다함께페스타’ 은행^보험등8개계열사참여행사 삼립, K디저트수출규모키운다 “2030년글로벌매출 5000억원” IR서중장기비전^체질개선로드맵 “매출 2.1조^영업익1700억목표” GS건 설이수 처 리기 술 을기반으로대 서 양 연어 육 상 양 식실증을 마치 고연 말 에 본격 출하한다. GS건 설은자회사에 코 아쿠아팜 이 부산 기장 군 에위 치 한‘ 부 산 스 마 트 양 식 클러 스 터 ’에서‘청정K - 연어출하선포식’을열고생 육 한연어를 선보 였 다고30일밝혔다.이날행사에는 허윤홍GS건 설대표를비롯해해 양 수 산 부 와 부산 시관계자등이참석했다. GS건 설은수 처 리기 술 을활용한 육 상 양 식을 신사업으로 선정해 수년간 공을 들 여 왔 다. 2020년에코 아쿠아팜 을설립한후대서 양 연어의발안 란 입식 과 부 화, 치 어·스 몰 트 ( 민물 에서자 란 연 어가 바 다에서 살 수있도록 몸 기 능 이 변화한성장단계 ) ·성어생 육 ,수질관리, 출하 준비까지전과정을 직접 운영하 며 관 련 기 술 과 데 이 터 를축적해 왔 다. 에코 아쿠아팜 은 순환 여과 양 식시스 템 ( R AS · 육 상 양 식시설에서사 육 수를 지속여과·정화한 뒤 재사용하는방식 ) 과스 마 트 양 식기 술 을도입해2년여동 안연구와실증을 거쳤 다. 특히냉각장 치 와정 밀온 도제어시스 템 을통해여 름 철 수 온 을적정 온 도인12 ~ 16도로유지 하는 데 성공했다. 신지후기자 GS건설이키운‘K연어’연말부산서출하 자회사에코아쿠아팜수처리기술 대서양연어육상양식실증마쳐 “ 바 다 밑 지하 3 ㎞ 에서하 루 6억 세 제 곱 피트 ( ft³ ·약 1,699만 m³ ) 의가스 를 뽑아불순물 ( 이 산 화 탄 소·수 분 ·수은 등 ) 을제 거 하고영하 162도이하로 냉 각해 액 화 천 연가스 ( L N G ) 를 만 들죠 . 앞으로20년동안생 산 가 능 합 니 다.” 30일 ( 현 지시간 ) 호 주 북부노던 테리 토 리주주도 ( 州都 ) 이자 휴양 도시인다 윈 의 항 구 끝 ‘다 윈L N G 터 미널’에서 거 대한 구조 물들 을 소개하 던 김현 준 S K이 노 베이 션 E &S L N G 사업 본부 기 술 위원이이 렇 게 말 했다. 그의 손끝 이 가리 킨곳 에는지 름 90 m 에 높 이 50 m 인 L N G 저장 탱 크,그주변으로 촘촘 히 이어진 파 이프라인, L N G 운반선이 접 안해선적하는시설등이있 었 다. 축구장 100개크기인다 윈L N G 터 미널은 북 서 쪽 으로약 300 ㎞떨 어진해 상의‘ 바 로사가스전’에서 뽑아낸천 연 가스로 L N G 를생 산 한다. 가스전에서 터 미널까지는 380 ㎞길 이의해저가스 관으로연결 됐 다. 가스전과 터 미널에 S K이 노 베이 션 과공동투자한 호 주에 너 지기업 산토 스의 댄 헤 이 워 드 L N G 플랜 트 매 니 저는 “저장시설에최대18 만8,000 m³ 를채 울 수있다” 며 “어제도 L N G 운반선이저장 된L N G 를모두 싣 고출 항 했다”고 말 했다. S K이 노 베이 션 이 2012년투자를 결 정한 바 로사 가스전은 확인 된 면적만 약 500 ㎢ . 서 울 넓 이의 83%에해당하 는어 마 어 마 한규모다.그동안 16억달 러 ( 2조2,000억원 ) 를 쏟아부 어가스전 지 분 37.5%를 확보했고, 올 해비로소 결실을 보고있다. 2월 바 로사가스전 에서 직접 생 산 한 L N G 를다 윈터 미널 에서 액 화한 뒤충남 보 령L N G 터 미널 을통해국내에도입한 것 . 민 간기업중 해 외 가스전 탐 사 부터 개발·생 산 ·도입 전과정을 독 자적으로 맡아L N G 를 들 여 온첫 사 례 다. 지난달에는 바 로사 가스전에서생 산된 초 경질유 ( 콘덴세 이트 ) 약 31만 배럴 도 처음 인 천항 에도 착 했다. S K이 노 베이 션 은지 분율 에 따 라 1년에 L N G 130만 톤 을 들 여 올 수있다. 국내연간 L N G 도입 량 의약 3%, 직 도입 량 의10% 에해당하는 양 이다. 일반적인가스전 예 상 생 산 기간 ( 20년 ) 을 감 안하면 총 2,600만 톤 을확보한 셈 이다.여기에다 윈L N G터 미널지 분 25%도보유했다. 미국·이 란 전쟁이후 L N G 가 격 이 치 솟 고,최대 L N G 수출국인카타 르 의생 산 시설이 파괴돼 공급 망 이 흔들 리자 이 런 성과가더주목 받 고있다. 각국이 L N G 확보 및 공급선 다변화에사활 을 거 는‘자원안보위기’상 황 에안정적 인 물량 을 찜 했기 때문 이다. 게다가 호르 무 즈 해협이나 홍 해 바브 엘 만 데브 해협을 통과하지 않아 중동 발 리스크의영향에서자유 롭 고, 해상 운 송거 리 ( 약 6,000 ㎞ ) 도 짧아 수급 불 안정에신속히대 응 할수있다.한국입 항 기준 다 윈 에서 걸 리는 기간은 10 ∼ 12일로,중동 ( 18 ∼ 25일 ) 이나미국 ( 22 ∼ 28일 ) 대비 물류 경쟁력이 높 다. S K이 노 베이 션 은 “시장에서구매하는게 아 닌 지 분귀 속 물량 이라국제 L N G 가 격 이나 공급 망 변동에도 흔들 리지 않 는 다”고설명했다. L N G 주 요 수출국 중 하나인 호 주 도최근수출 물량 을국내로 돌 리는내 용의 법 안을 검 토 하 며 자원안보를 강 화하 려 는 움직임 이있지만 김 종수 S K 이 노 베이 션 E &S 호 주 L N G 사업팀장 은 “기 존 계약 물량 은 대상이 아니 라 바 로사가스전은영향이없다”고선을 그 었 다. 다윈=박민식기자 허윤홍GS건설대표가30일부산기장군에위치 한 ‘부산스마트양식클러스터’에서열린 ‘K-연어 출하선포식’에서축사를하고있다. GS건설제공 호주 ‘다윈LNG터미널’ 가보니 바로사가스전에380배관연결 2012년부터2.2조원투자한결실 20년동안 LNG 2600만톤확보 중동發리스크영향없어안정적 시외·고속버스운임상한이9%인상되는 1일을하루앞둔 30일서울동서울터미널에버스 들이대기하고있다. 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E&S가운영하는 LNG수송선프리즘어질리티호가호주다윈LNG터미널에서선적 후출항하고있다. SK이노베이션제공 오늘부터시외·고속버스운임9%인상 D5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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