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종합 A4 미주다일청소년밥퍼봉사단2기출범 ‘미주다일청소년밥퍼봉사단2 기’가지난13일둘루스사무실에 서 발대식 열고 네팔 홍수피해자 들을 위한 사랑의 모금으로 활동 시작을알렸다. 이날 2기 봉사단 학생들은 초등 학생부터 고등학생 11학년 1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이미 대학 에입학한1기선배봉사단의나눔 과섬김의봉사활동을이어간다. 2 기 팀 리더로는 다년간 봉사활동 에 참여해온 노스귀넷고 11학년 이지호학생이임명됐다. 김선식 미주다일공동체 상임이 사의 격려사와 기도로 시작된 이 날 발대식은 행사 직후 지난 8월 네팔 대홍수 참사로 인한 피해 주 민들과 참사로 부모를 잃고 고아 가된아이들을위한사랑의후원 모금 활동으로 시작이 되어 의미 를더했다. 미주다일공동체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네팔 곳곳을 덮친 대홍 수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삶 의 터전이 무너졌으며, 식수와 식 량, 의약품과 위생용품 등 기본적 인 생필품조차 부족한 상황이 이 어지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 인 등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는더욱긴급한도움이필요한상 황이다. 미주다일공동체는 후원금 모금 을통해네팔홍수피해주민들에 게식량과깨끗한물, 위생용품, 의 약품, 임시거처등긴급하게필요 한 물품을 지원하고, 또한 부모를 잃었거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 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새 로운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숙식 과의복, 교육, 의료지원과지속적 인 돌봄을 제공하는 데 지원활동 을할계획이다. 지난 2015년 당시 네팔 대지진 피해 아동들을 위해 설립한 신두 팔촉 어린이집에 14명의 아이들 이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다일공 동체는 이번 홍수로 부모 모두를 잃었거나 부모를 찾을 길이 없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 가운데 적 어도 네 명에서 많게는 여섯 명까 지, 관계기관의 확인과 적법한 보 호절차를거쳐다일신두팔촉어 린이집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 하려는계획을갖고있다. 다일공동체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모두 되돌려줄 수는 없지만,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함께손을잡아줄수있으 며새식구들이될어린이들이상 처와절망을넘어다시희망을품 을수있도록함께기도와사랑의 후원으로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 다. 미주다일공동체는 계속해서 연 말까지네팔대홍수피해모금활 동을 펼칠 계획이며 많은 분들의 후원참여를기다리고있다. ▶후원문의, 미주다일공동 체 김고운 원장 / 770-813- 0899 / usa@dail.org ▶Pay to : Dail community of USA ▶우 편, P.O.BOX 337 Suwanee GA 30024 ▶Zelle 후원: usa@dail. org 박요셉기자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도용 피해자가 연방 사회보장국(SSA) 에서 사건 해결까지 전담 지원을 받을수있게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 일 신원 도용 피해자에 대한 사회 보장국의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 인‘신원 도용 피해자 지원 개선 법’(H.R. 5345)에 서명했다. 이 에 따라 사회보장국은 SSN이 부 정 사용됐거나 소셜시큐리티 카 드가 우편 배송 과정에서 분실된 피해자에게 단일 연락 창구를 제 공하는절차를마련해야한다. 새법에따르면피해자는문제해 결 과정에서 여러 담당자에게 반 복해서 상황을 설명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사회보장국은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로 구성된 전 담팀등을통해사건을관리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문제를 신속 하게해결하도록해야한다. 담당 직원이나 팀이 바뀌더라도 사건 기록과 처리 이력이 이어지 소셜번호도용피해구제쉬워진다… ‘원스탑’ 지원 인문계10개전공,취업경쟁력약화 과거 취업과 사회적 성공의 발판으로 여겨졌던 일부 대학 전공이 변화하는 노동시장 속 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분 석이나왔다.인문학과영어,미 술, 공연예술, 외국어, 심리학, 사회학, 커뮤니케이션, 언론학, 교육학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전공 자체가 쓸모없다는 의미 라기보다 학위만으로 안정적 인취업과높은소득을보장받 기어려워졌다는지적이다. 금융정보매체파이낸스버즈 가지난주발표한분석에따르 면 2026년 2분기미국의최근 대학졸업자가운데42%가학 사학위가 필요하지 않은 일자 리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들의 초기 경력 단계 중 간소득은 연 5만8,000달러였 다. 대학졸업장만으로는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지 고있다는것이다. 전공별로는 일반 인문학 졸 업자의 54.6%가 학력 수준에 못 미치는 일자리에 종사했으 며, 초기 경력 중간소득은 연 4만5,000달러였다. 영어 전 공자는 저널리즘·글쓰기 분 야의 일자리 감소와 인공지능 (AI) 확산의영향을받을수있 다. 미술과공연예술전공자역 시전공관련일자리가제한적 이고소득편차가크다는점이 부담으로꼽혔다. 외국어 전공은 번역 기술의 발전으로 일부 직종의 수요가 줄어들가능성이제기됐다. 심 리학과 사회학은 관련 전문직 에진출하려면석사나박사학 위가필요한경우가많아추가 학비와 학자금 부채를 고려해 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전공도 다양한분야에진출할수있지 만특정직업으로이어지는경 로가뚜렷하지않을수있다. 언론학은전통미디어의고용 감소가부담이며, 교육학은비 교적안정적인취업경로가있 지만임금수준이낮다는점이 지적됐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은 전공의가치보다졸업후진로 와실무역량이다.학생들은전 공을선택할때예상소득과취 업률뿐아니라학비,추가학위 취득필요성,인턴십및현장경 험기회등을종합적으로따져 야 한다. 통계·데이터 분석과 디지털기술등실용적인역량 을함께갖추는것도방법으로 제시됐다. 결국 대학 간판이나 전공 이 름만 믿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 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분석이다. 미주다일청소년밥퍼봉사단2기단원들이함께했다. 네팔홍수피해자돕기모금활동전개 영어·예술·심리·사회학등 42%학력보다낮은일자리 외국어전공도AI탓수요↓ 트럼프, 7일관련법서명 해결까지상황추적·조정 아마존판매진통제대량리콜 아마존에서 판매된 자체 브랜드 고함량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가 대량리콜조치중이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 면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 는 오로빈도 파마 USA사는 지 난 9월 18일 아마존 엑스트라 아세트아미노펜(Amazon Ex- tra Strength Acetaminophen) 500mg 제품에대해알약변색신 고를 이유로 자발적 리콜을 시작 했다. 리콜 대상은 200정과 500정 및 1,000정포장제품으로모두11만 2,932병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통증 완화와 해열에널리사용되는일반의약품 으로타이레놀의주성분이다. 현재까지알약변색원인은확인 되지 않았고FDA도공식리콜등 급은아직지정하지않은상태다. 해당 제품은 인도에서 제조됐으 며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닷 컴서비스에의해유통됐다. 아마존은“이번 리콜과 관련 제 조업체 및 연방 규제 당국과 협력 하고있다”고발표했다. 해당제품을구매한소비자는복 용을중단하고판매처나제조업체 에반품및환불절차를문의하라 고FDA는권고했다. 이필립기자 아세트아미노펜500mg변색신고 도록 절차를 마련하고, 필요한 경 우 피해자에게 변경 사항을 알려 야한다. 적용대상은타인의 SSN 을 이용한 부정한 연방 사회보장 혜택 신청 등으로 계정이나 기록 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와 우편 배 송 중 소셜시큐리티 카드를 분실 한경우등이다. 이번법은신원도용피해자가정 부기관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며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 됐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 르면2025년신원도용신고는약 136만 건으로 전년보다 약 20% 증가했다. 노세희기자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진통제 아세 트아미노펜500mg제품. 11만3,000여병 이리콜조치중이다. <아미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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