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로렌스빌에 위치한‘밸런스드 바디스 안티에이징 클리닉’에서는 환자들이 접 수대에 비치된 안내표를 보고 비만치료 제 종류와 주사 비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의료진의 승인을 전제로 제공되는 치료 제에는 널리 알려진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 뿐만 아니라 차세대 비 만치료제로 주목받는 레타트루타이드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레타트루타이드는 아직 연방식품의약국(FD)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판매승인도받지못한품목이다. FDA의승인을받지않은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조지아주 의료기 관과웰니스클리닉에서공공연하게판 매되고 있다고 AJC가 15일 보도했다. AJC는 아직임상시험이진행중인약 물이지만 주정부 당국은 판매를 중단 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고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약물을 개발 중인 제약회사 일 라이 릴리(Eli Lilly)는 모방 제품의 유통을 막기위해소송 을제기하고규 제 당국에 문 제를 제기하는 등적극적인대 응에나서고있 다. 그럼에도 밸 런스드 바디스 를비롯한조지 아주 내 10여 곳이상의의료 기관은 FDA 미승인 약물인 레타트루 타이드를버젓이판매하고있다. 밸런스드 바디스 측은“레타트루타 이드는 놀라운 약물”이라며“우리가 거래하는 제약업체들은 미국 내 조제 전문 제약업체들로, 이들이 제품을 공 급하고 우리는 이를 구매하고 있다”면 서 법적 문제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조지아주 정부도 일라이 릴리에 서 공급받지 않은 레타트루타이드는 불법이라고 밝힌 적이 없다”는 입장이 다. 레타트루타이드는 현재 일라이 릴리 가진행하는임상시험의마지막단계에 있고 FDA 승인신청은내년에나이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의사들이 이 약물을 처방하거나 환자에게 제공 하는것은아직허용되지않는다. AJC 취재결과현재유통되는제품은 모두조제전문약국이제조한모방제 품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품에 오 염물질이포함되거나유효성분이변형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원료 상당수가 중국을 비롯한 해외의 허가받지 않은 제조업체에서 생산됐을 가능성이 있어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AJC 는“수익성이 높은 레타트루타 이드 암시장이 형성되면서 이 약물을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이 사실상 또 다 른임상시험대상자가되고있다”고 지 적했다.정식임상시험에서요구되는엄 격한 안전관리와 감독 없이 약물을 투 여받고있기때문이다. 레타트루타이드의 유통 문제는 조지 아주의료위원회와약사위원회등규제 당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지금 까지판매를중단시키는조치는이뤄지 지않은것으로확인됐다. AJC는“이번 사례는 조지아에서 고 가의 검증되지 않은 의료 시술과 치료 제가 충분한 규제 없이 제공되는 현실 을다시보여준다”고진단했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모집분야: 영상편집 ▲응시자격: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미주한인 1등 신문 한국일보 애틀랜타가 인재를 구합니다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를 통해 미래의 꿈을 펼쳐 보십시오. 구 인 불법비만치료제,조지아암시장서유통확산 FDA미승인 ‘레타트루타이드’ 주내10여곳의료기관서판매 모두모방제품…안전성미검증 주정부당국규제조치도미흡 현재 조지아 10여곳 의료 기관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만체료제 레타트루아 티드 제품 중 하나, 현재 시판중인제품은모두모 방제품이다.<우먼스헬스> 다만주정부는학교가학생들이음란 웹사이트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야 하 는 의무를 포함해 이의가 제기되지 않 은법안의일부조항은시행할수있었 다. 그러나 제11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14일 조지아주의 법 집행을 가로막은 이전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며 넷초이스가소송에서승소할가능성이 낮다고덧붙였다. 이제이사건은애틀랜타의에이미토 텐버그(Amy Totenberg) 연방 지방판 사에게다시환송된다. 조지아미성년자소셜미디어규제법전격허용 ◀1면서계속 법무부가추진하는귀화취소소송은 현재200건을넘어선것으로알려졌으 며, 당국은 이달까지 250건의 소송을 제기한다는목표를세웠다. 2017년부터 2025년 말까지 9년간 실제 시민권 박탈이 이뤄진 사례가 약 120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의 소송제기속도는이례적이다. 연간건수로15배나급증한것이기때 문이다. 시민권박탈 ‘상시심사’ 강화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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