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A3 종합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축하 행사 가21일(수)오전11시애틀랜타하츠필 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린다. 궁중한복특별전시부터전통공예·한 식체험까지다양한프로그램이준비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오가는애틀랜타국제공항에서열려한 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 치를널리알리기위해기획됐다. 올해 3회째를맞는이날행사는한복 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공항국, 주애틀랜타 대한민 국총영사관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이 공동 주최하며, 농심USA, 4대째전통장제 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식대가 윤지영셰프가후원한다. 특히올해는궁중한복특별전시와함 께한국전통공예및한식체험프로그 램을 마련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한국 의역사와문화, 예술을다채롭게소개 할예정이다. 행사당일인 10 월 21 일부터약 2 개 월간 국제선 청사 F 콘코스 면세점 앞 광장에서는애틀랜타공항국의후원으 로 한국 전통 한복 특별전시회가 개최 된다. 올해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왕실 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궁중 복식과 함께 조선 후기 양반가 어린이 들의전통복식을새롭게선보인다. 또한한국전통무용인태평무와선비 춤 공연을 시작으로 문인화 및 붓글씨 시연, 한식시식및체험등다채로운문 화프로그램이여행객들의발길을사로 잡을예정이다. 글로벌식품기업농심USA는행사현 장에 라면 조리기를 설치하고, 세계적 으로인기를얻고있는한국라면과과 자를 공항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예정 이다. 또한 4 대째전통장제조의명맥 을 이어오고 있는 한식대가 윤지영 셰 프가 후원하는 전통 고추장과 미숫가 루제품‘소풍’은농심라면과함께행 사에참석한VIP 귀빈들에게기념품으 로제공될예정이다. 이번행사는단순한한복전시를넘어 한국의전통복식과예술, 공예, 음식문 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종합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인들과 공유하고, 한복 을매개로한국과세계를잇는민간문 화외교의장으로자리매김하기를기대 하고있다. 박요셉기자 21일공항서‘조지아한복의날’축하행사 궁중한복및아동한복전시 문화체험및한식시식체험 조지아 조기투표 참여자 수가 100만 명을넘어섰다. 조기투표시작 6일만으 로전체유권자7명중1명꼴로이미투 표를마친것으로파악됐다. 애틀랜타뉴스퍼스트는조지아조기 투표참여자수가 19일오후 5시 50분 기준 100만 5,130명을 기록했다고 20 일전했다. 이중현장조기투표자가 96 만707명이고나머지는우편부재자투 표4만4,423명이다. 한국일보가20일오전9시현재조지 아 국무장관실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조기투표 누적 참여자 규모는 104만 915명으로늘어났다. 올해중간선거를앞둔조지아등록유 권자 규모는 모두 822만3,613명이고 이중실제투표참여가가능한활성유 권자는 752만 4,479명이다. 20일오전 9시기준활성유권자대비조기투표율 은13.8%로유권자7명중 1명이이미 투표를마친셈이다. 브래드 라펜스버거 주국무장관은 언 론과의 인터뷰에서“대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지사와 부지사, 법무장관 등 주요 공직자는 물론 연방상원의원 선거까지있어유권자들의관심이높아 지고있다”며높은조기투표열기에대 해설명했다. 조지아유권자7명중1명이미투표 조기투표참여100만명넘어 20일아침유권자대비14% 조기투표 참여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투표소에서는운영에차질이빚어지기 도했다. WSB-TV는지난주헨리카운티일부 조기 투표소의 개장이 늦어지면서 유 권자들이몇시간씩줄을서서기다리 는상황이발생했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지난2025년열린조지아한복의날행사장면. 조지아 조기투표 참여 규모가 투표 시작 엿새 만에100만명을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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